코로나시대 행복지킴이로 활동한 인물을 발굴 격려한다.
행코총연합회가 주도적으로 대상자를 추천 중!

갑자기 훅 들이닥쳐 대한민국의 경제를 파탄내고 가족해체까지 만들 위기의 주범인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가 힘을 합쳐 반드시 극복해야만 하는 당면과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별 주관적 안녕감과 강점 등을 강화시킴으로서 개인만 아니라 가정과 공동체, 더 나아가 국가까지 행복선진국으로 진입하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행복 코디네이터'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NGO기관이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 기관인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행코총, 회장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침체에 빠진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지킴이로 활동한 위인을 협회로 추천하고, 협회가 선발하여 2013년부터 수여해 온 가장 명예로운 상인 '국제웰빙대상'을 수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국제웰빙대상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인물은 공적조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절차를 따라야 한다. 이에 관한 자료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재직중인 자에게 추천을 의뢰하면 된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13년도부터 신지식인 대상, 국제웰빙대상, 강의 대상 등을 공식 수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