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

보은농협 김정옥 지점장, 행코 인턴 3기생 접수 중

작성일 : 2020-11-22 03:34

충북 보은에 행복 코디네이터 바람이 불고 있다.
농협 김정옥 지점장이 행코 책임교수가 된 까닭이다.

 

보은농협하나로마트 경품행사에 참석한 보은읍민들(사진자료)

 

청정 보은보약대추로 유명한 충북 보은군은 인구가 많지 않은 전형적인 농촌이다. 다른 지역도 그러하듯이 보은은 큰 발전이 되지 않고 인구도 자연 감소중이어 보은읍내를 돌아다녀 보아도 분위기가 밝지 않다.

 

그러한 가운데 보은농협하나로마트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보은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김정옥 지점장은 지난 달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과의 상담을 하고 2020년대 신종직업 신종직장이 될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과정을 밟았다.

 

농업인이 생산한 품질좋은 농산물 판매하는 보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사진자료)
농업인이 생산한 품질좋은 농산물 판매하는 보은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사진자료)

 

평일에는 농협지점장으로서의 일에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매진하고, 주말에는 도형심리전문가 과정을 배우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의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그러한 분주함 중에서도 벌써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3기생을 모집중에 있어 화제이다. 김정옥 책임교수가 육성한 행코 인턴 1기와 2기는 농협직원과 직원가족, 보은군지역의 여성리더들이 대부분이다.

 

김정옥 지점장은 "12월에 3기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자신감을 갖고 더 많은 행코 인턴을 육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범국민운동 추진 우수사업장'을 선정하여 사업장 입구에 자랑스러운 우수기관 인증 현판도 걸게 함으로서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을 드릴 생각이다.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크게 활동중인 열심있는 행코 책임교수들과 정보 교환도 적극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가 지점장으로 뛰는 보은농협하나로마트 전경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가 지점장으로 뛰는 보은농협하나로마트 전경

 

전국 최초로 행복방송국 1호점을 개설한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는 현역 농협지점장으로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과정을 수료하여 정식 기자증도 받은 바 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행코기자단 단장으로서 "오는 12월 9일에 천안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육성과정 세미나가 진행되므로 행코 책임교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기계발에 도움되길 기대한다. 이 세미나에 참가하는 모든 행코 책임교수들에게는 우리 협회가 15만원을 지원하여 자부담 20만원로 저널리스트대학 기자과정을 수료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