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어머니포순이 봉사단!
박양순 봉사단장은 더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다.

국민행복을 위해 '감사-존중-나눔'이라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힘차게 벌이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금산농협수삼판매장(157호) 대표인 박양순 여사가 단장으로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이 최근 금산군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나눔활동에는 금산군내 읍면에 각 10가구, 총 100가구에게 금산내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이 힘을 합쳐 진행한 아름다운 나눔이었다"라고 소개했다.

금산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역할을 모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박영순 단장은 "날씨도 추워지는데 코로나19는 수그러들지도 않아서 걱정이 된다. 코로나 때문에 멈추었던 봉사활동을 오랜만에 하게 되어 기뻤다. 모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해 주었다. 군수님과 군의원, 지회장 등 격려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