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서기 김동호 목사, 행복 코디네이터 육성

작성일 : 2020-12-04 05:33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서기로 활동하는 회덕침례교회 김동호 담임목사가 2일 행복 코디네이터 육성과정을 통해 행코 인턴을 배출하였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는 밝혔다.

 

김동호 교수는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출신 침례교회 담임목사로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훈련을 받아 목회 현장에서 행복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대덕경찰서 경목으로도 매주 활동하고, 현충원의 종교집전위원으로도 매달 현충원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 등 무척 바쁜 일정 중에서도 행복 코디네이터를 육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김동호 목사!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감사-존중-나눔 운동'은 우리 세상에 종교여부를 떠나 꼭 필요한 운동이다. 더구나 코로나로 전 국민이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다. 이것을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강의 핵심 내용처럼 반드시 우리 모두가 적극 해결해야만 한다. 그런데 해결방법이 뾰족히 없다. 곧 개발된다는 백신은 결국 육체적 코로나 예방으로만 국한된다. 문제는 코로나로 인해 생활습관병처럼 고착화되고 있는 트라우마이다. 이것을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 교회만 아니라 모든 종교가 이 운동을 벌여야 한다. 감사하고 존중하고 나누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면 해결된다. 이 귀한 운동에 전 국민이 참여해야 한다.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벌이는 세포 조직이 바로 행코 인턴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작은 거인인 행코 인턴 10만명을 만들다 보면 코로나 신드롬도 거뜬히 해결할 수 있다고 나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미래직업군에 행복 코디네이터가 자리할 것을 예견하고 발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의 행복본부를 국제웰빙대학으로 격상시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1천명 육성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5종목 자격증 취득 과정에 23시간, 그리고 책임교수 역량강화를 위한 보충 온라인 강좌 27시간, 도합 50시간의 온라인 수강을 집에서 먼저 학습한다. 그리고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 수퍼바이저 김용진 교수의 면대면 교육을 거쳐 행코 책임교수로 공식 임명된다. 퇴직자나 퇴직예정자, 구직자, 취준생, 교육자나 성직자, 상담사나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공직자나 기업인, 주부나 경력단절자 등 관심있는 사람은 협회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단에서 행코 책임교수 진입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행코 책임교수 1천명의 대열에 당신이 들어갈 수 있다면 당신의 인생이모작은 2020년대 아주 큰 수확과 보람도 될 것라고 협회 관계자는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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