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힐링 솔루션을 확산시킨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멘토 69명이 앞장서게 된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대인관계 단절과 경제 침체 등으로 인해 국민우울감은 예년보다 훨씬 높은 상황이다. 특히 100세시대 고령화가 뚜렷이 확산되는 까닭에 청소년세대의 웰리빙, 청년세대의 웰빙, 중장년 세대의 힐링과 웰에이징 그리고 시니어들의 웰다잉을 구체적으로 멘토링할 필요성이 민간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요람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지금까지 배출한 69명의 행코 책임교수들과 행복강연센터장들이 앞장서서 자신이 속한 기관이나 지역에서 'SMART Life'를 코칭하는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대표회장은 소개했다.

행코 책임교수들이 강의나 행복상담 등을 통해 스마트에이징 코디를 도와주는 일은 2020년대 국민정신건강보건운동에서도 필수적인 내용이 될 것으로 예견하는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은, "100세 시대에 스마트하게 인생을 익어가는 스마트에이징 솔루션은 정말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라이프 코칭이다. 영어 이니셜로 'SMART'는 단순하게 생각하고 소박하게 살아감을 의미하는 Simple, 신체운동만 아니라 건강한 봉사 활동까지를 의미하는 Move, 밋밋해지는 감성의 활성화를 의미하는 Artistic, 허급지급 살던 삶을 벗어나서 차분히 관조함을 의미하는 Relax, 그리고 개인중심에서 공동체와 협력과 참여를 의미하는 Together의 삶을 의미한다. 이렇게 5가지 측면에서 토탈 라이프 코칭을 진행할 때 정서적 안녕감을 비롯한 행복감 유지와 확산이 가능해진다. 우리 협회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다양한 사회 참여활동을 통해 이러한 일을 진행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힐링과 웰빙솔루션이 적극 필요한 상황에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코 책임교수들이 펼치는 행복멘토링, SMART Life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새로운 활기가 될 것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언급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마틴 셀리그만 박사가 제안하는 행복하게 사는 3대 방법인 의미있고 즐겁고 몰입할 수 있는 삶으로 자신의 인생이모작을 설계하고자 하는 사람은 행코 책임교수로 훈련받는 것도 좋다. 현재 협회는 1천명까지 선발하여 행코 인턴 10만명 시대를 활짝 열어 국민행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