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자격증을 취득한 인턴들을 대상으로 행복 서포터즈단 구성을 진행하고 있는 행코총연합회(행코총)! 행코총 대표회장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지난 22일 대전에 있는 회덕침례교회당에서 행복 서포터즈단에 관심있는 개신교 목회자 부부들과 오찬모임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김동호 대표회장은 선교출구가 막혀있는 한국교회와 개신교 목회자들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행복 서포터즈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각 지역 단장을 맡고 그에게서 배출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들을 행복 서포터즈단 단원이 되도록 안내하고 사회복지와 행복상담, 행복도우미 등과 같은 행복멘토링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도록 육성해 나가는 일이 코로나 시대를 힐링하고 웰빙하는 획기적인 시민참여운동이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행복을 위해 21년째 한 길을 달려가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김동호 대표회장이 이끌고 있는 행코총연합회, 박재완 대표회장과 대한상공협의회, 범대진 대표회장과 한국강사문인협회, 조옥성 대표회장과 한국강사총연합회 등의 산하기관이 활동중에 있으며, 69명의 행코 책임교수들이 전국 각지역에서 헹코 인턴을 육성하고 있다. 한편 금산지역에서는 권숙예 책임교수는 행코 24기와 25기를 이번주에 육성하며, 조요한 책임교수와 강선희 책임교수 등도 행코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행복본부 역시 꾸준히 온라인으로 행코 인턴을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