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행복멘토 육성하는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권숙예 행코 책임교수

작성일 : 2021-07-09 13:50

권숙예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행복도우미 육성중!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 중부지부가 크게 앞선다!

 

충남 금산읍에 위치한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는 3년째 매달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육성하고 있어 화제이다. 2013년도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한 행복 코디네이터는 지금까지 꾸준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3급, 2급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71명의 행코 책임교수들이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의 직접 멘토링과 온라인 기초 및 심화과정을 통해 배출되어 행복멘토를 육성하고 있다. 

 

권숙예 행코 책임교수로부터 직접 멘토링을 받고 있는 금산지역 행코 인턴들

 

권숙예 원장은 행코 책임교수로서 지금까지 28회에 걸쳐 400명이 넘는 행코 인턴을 육성하였다. 다음주에 행코 인턴 29기 과정을 진행할 예정인 권숙예 원장은 "대한민국에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많아질수록 행복 서포터즈 운동이 활발히 진행될 것이고, 그로 인해 우리사회를 힐링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더우기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우리 사회의 우울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전세대에 거쳐 행복지도, 행복교육, 행복상담을 비롯한 행복을 코디하는 행코 책임교수같은 행복 전문가의 활동이 더 절실해진다고 본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행복 프로그램의 산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자격과정을 운영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3년전 내가 행코 책임교수가 되도록 철학교수로서 행복인문학에 근거한 긍정심리학적 지식과 토탈라이프코칭의 기법들을 다양하고 자세하게 전수해준 나의 멘토 김용진 교수께 감사드린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충청도 지역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이나 준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음주에 29기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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