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코로나시대를 힐링하는 행복멘토 육성

작성일 : 2021-07-12 11:39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의 행복강사 육성!
전세대에 걸친 맞춤별 토탈라이프코칭이 주목받는 시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통된 삶의 주기를 거친다. 그러한 과정에서 웰라이프를 거쳐 웰에이징 그리고 웰다잉이라는 웰빙을 기대한다. 어린아이가 부모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며 태어나 자신의 대소변을 깨닫는 자아성찰에서 비로소 삶에 대한 애착을 키워 나간다. 다양한 감각적이고 인지적인 경험과 몸의 성장을 통해 어른으로 착각하기도 하지만 정신적 미성숙으로 실수 연발이기도 한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거친다. 이후 청년 장년 중년 그리고 시니어로 숨가쁜 삶을 이어간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라도 타인의 적극적인 보호와 지도로 네발로 기어가는 엉금엉금 인생을 시작한다. 그러다가 조금 성장하면 정신적 자립을 추구하며 두발로 걷고 뛰며 살아간다. 그러나 노화가 진행될수록 지팡이에 의지하게 되고 또 다시 엉금엉금 네발 인생이 된다. 그래서 어쩌면 18세의 청소년기와 81세의 노년기도 묘한 사이클이 있다. 

 

일본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술집 글귀를 인용해 본다면 이러하다.

 

"사랑에 빠지는 18세, 목욕탕에 자빠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18세

 마음이 약한 18세, 골격이 약해지는 81세

 심장이 요동하는 18세, 심장이 제멋대로 뛰는 81세

 성적을 걱정하는 18세, 혈당을 걱정하는 81세

 철모르는 18세, 기억을 잊는 81세

 자기를 찾아가는 18세, 모두가 찾아다니는 81세"

 

묘한 흥미를 느끼게 하는 비교이다. 그러나 인생을 이렇게 단편적으로 잘라서 설명하는 것보다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한 사람의 일생과 관련된 발달단계'인 생애주기(life cycle)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세기 중반부터 언급된 생애주기라는 용어는 개인의 일생이 어떠한 연속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학자들이 생애주기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여러 세대에서 단계, 발달, 반복이라는 3대 특징의 반복적 흐름으로 사이클링되기 때문이다. 

 

행복 프로그램 전문가들을 육성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 전경

 

사실 산업화가 되고 분업화가 자리잡기 이전의 농경문화에서는 일평생 노동자의 삶이 지속되었다. 그리고 교육도 일하는 것의 연장선상이었다. 하지만 산업화가 진행되고 일과 퇴직이 일반화 되었고 또한 지식정보화사회가 되면서 삶의 과정에 노동하는 시기와 노동에서 벗어나 퇴직한 시기로 구분되게 되었다. 특히 100세 시대가 정착되면서 이러한 상황은 더욱 고착화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간의 노동을 통한 성취보다는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간은 수동적인 삶으로 바뀌게 되고 그로 인해 감정적이거나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로봇. 사물인터넷, 드론, 바이오기술, 3D 프린팅, 자율주행 자동차 등의 일상화로 인해 시간과 노동으로부터의 해방이 가속화 될 것이다. 그러나 땀흘리며 활동해야만 하는 인간의 기본적 노동욕구 내지는 참여욕구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거대한 과제가 행복인문학자들에게 고민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

 

더우기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변이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국민정서는 나날이 더 우울해지고 있다. 국민 우울감의 증대는 국가경쟁력의 하락과도 직결된다. 이 부정적인 상황을 힐링하는 대안을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김용진 행복교수가 하나 둘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2000년도 초반에 제시된 웰빙 솔루션을 넘어선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행복 프로그램들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국민행복감 증진을 목표로 제시하는 프로그램은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그리고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한 민간자격 프로그램들이다. 형식적으로 이러한 격식을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먼저 갖추었지만 내용 면에서도 가장 알차고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세대에 거쳐 생애주기를 행복으로 멘토링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천명, 행코 인턴 10만명을 육성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코 책임교수를 육성하고 있다. 국제웰빙대 김용진 총장의 직접 멘토링과 온라인 학습과정으로 책임교수를 육성하고 있고 지금까지 71명째 육성되고 있다. 인생이모작으로 기여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http://kangsanews.kr)에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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