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대상]

2021-15호 최병철 수석부회장

작성일 : 2021-11-08 13:15

고선옥 박사의 추천으로 국제웰빙대상 수상한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수상자들 다수!

 

 

 

2013년에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를 창립하여 대구본부, 경남본부, 경북본부, 부산본부, 전북본부 등을 통해 국민의 감수성과 희노애락에 기여하는 대중음악의 폭넓은 이해 확산과 다양한 활동으로 영유아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직업창출에도 크게 기여한 한국창직역량개발원 대표인 최병철 원장이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로부터 국제웰빙대상 2021-15호 수상자로 최종 결정되어 대중강사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는 "우리 협회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고선옥 박사의 추천장과 최병철 원장의 공적조서를 토대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국제웰빙대상 2021-15호 수상자로 확정하였고 오는 20일 협회를 대표하여 협회장이 직접 여수진남회관의 협회 행사장에서 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최병철 원장께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심사평을 전해왔다.

 

 

 

한국명강사협회 사무총장 고선옥 박사는 "최병철 원장은 더 많은 대중음악 연구와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소외계층 불우한 환경의 청소년과 아동을 건전한 시민의식의 차세대 리더로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분이다. 또한 사회복지분야 특히 여성복지와 노인복지 프로그램에도 지대한 관심과 탁월한 기획력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국제웰빙대상을 적극 추천했다"고 추천사유를 소개했다.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수석부회장이기도 한 최병철 수상자는 경북대 경영학박사로서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원장, 나눔운동체험본부 대표, 안전문화진흥원 원장으로서 나눔운동지도사를 27회에 걸쳐 배출한 지도자이다. 또한 책으로 세상을 통찰한다는 의미의 '북세통'을 14년째 운영하면서 저자 초청특강 및 미니 도서관 설립 등의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인생이모작대학을 운영하면서 인문학과 창의력 향상, 4차산업혁명 등과 관련한 기업체 특강도 하고 있는 현역 대중강사이다.

 

 

 

한편 2012년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국민행복감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직자, 교수, 성직자, 교사, 군간부, 의료인, 사회복지 관계자, 사회활동가, 대중강사 등에서 정부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위드 코로나 시대 신직업을 만들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협회 심사를 거쳐 매년 최대 20명까지 수여하고 있다. 심사위원장은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이고 심사위원으로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장들이 진행한다. 협회 산하기관으로는 한국강사총연합회(대표회장 조옥성 박사), 한국강사문인협회(대표회장 범대진 박사),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대표회장 김동호 목사), 대한상공협의회(대표회장 박재완 교수), 통일한국행복교육원(원장 조민희 박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