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복학회(The Korean Society of Happiness/KSH)라는 행복여객기의 조종사로 취임한 김용진 교수가 혹시라도 누구인지 궁금하신가요? 김용진 교수는 뉴밀레니엄으로 들떠 있던 대한민국에서 아직 웰빙이 화두가 되기 전인 2000년도부터 웰빙코칭아카데미를 설립, 자연치유와 웰빙에 관한 대중 강의를 개척한 사람입니다. 2003년도부터 대학교 철학교수의 길을 떠나 웰빙과 힐링을 연구하며 중등교사와 신학생 성직자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2010년부터는 “결국 행복이 답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국민행복교육을 자신의 핵심교육철학의 목표로 선정 하였습니다. 그래서 2011년도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라는 민간단체로 확대하고 정부기관에 등록한 후 웰빙라이프출판사를 세워 행복교과서를 출판한 서울대학교보다 1~2년 앞서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교재를 단독 집필 출판(총39권)하면서,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나눔사, 나눔지도사, 행복경영사, 행복웃음지도사, 유머지도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 9종목의 행복자격을 국내 최초 단독 개발하여 정부 기관에 등록하였습니다.(이후 행복 코디네이터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 2019년에 나눔지도사, 행복나눔사, 행복경영사, 행복웃음지도사, 유머지도사는 자발적으로 폐지 신청하여 현재 4종목 자격증 과정만 신직업 개발 자격과정 등의 목적으로 집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4차 산업혁명기를 맞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에 적합한 한국적 행복 프로그램을 계승하고 확산시키도록 행복강사를 육성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1월에 2년 과정의 명품강사 과정인 명품강사아카데미를 연세대학교에서, 2013년 10월에는 3년 과정의 명강사 과정인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을 연세대학교에서 설립하여 매달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100여 명의 명품강사와 200여 명의 명강사를 배출하였고, 한국강사총연합회를 설립하여 2000여명의 일반강사, 300여명의 인증강사, 그리고 4주 과정 교육을 거친 40여명의 전임강사와 조교수, 부교수를 육성하였고 행복강연센터를 통해 47명의 행복강연센터장을 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도부터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천명, 행코 인턴 10만명 시대 비전'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행복국가로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돈키호테 같은 불도저 정신으로 행복인문학을 힘차게 밀어제끼며 이렇게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워밍업으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행복교수와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그동안의 성과와 노하우를 토대로 행코교수단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중심이 되는 수퍼비전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대국민 행복 프로그램 등 대한민국에 최적화 될 행복 프로그램의 최고 연구소가 될 '한국행복학회'를 본격 가동하게 된 것입니다. KSH 연구원은 행코 책임교수의 20%로 인원을 제한하여 협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됩니다. KSH 연구원으로 선발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90분씩 줌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Post Professor Course에서 행복학 전문가로서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자기계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회관과 대학 캠퍼스 등에서 행복관련 소논문 작성 및 발표, KSH 포럼이나 세미나 등의 발표 및 진행, 학회 학술지 발간, 행복관련 교재 집필 및 출판, 행복칼럼 작성, 행복 프로그램 공동 계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멘토링 등과 같이 행복전문가로서의 자기계발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행복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확실히 강화하게 됩니다.
그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행복국가로 확실히 진입하게끔 꾸준히 동기부여 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한국행복학회는 매주 일요일 밤마다 학습 광장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동료 연구원들이 인증할만한 탁월하고도 객관적인 뚜렷한 성과를 낸 연구원에게 국내 최초로 행복지도박사, 행복교육박사, 행복상담박사, 행복경영박사, 행복코디박사 등과 같이 협회와 학회가 영예스러운 박사 인증서를 무료로 수여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은 교육부 박사학위와 무관하므로 자체 심사로 수여하게 됩니다.
이왕이면 가슴이 뜨겁고 힘차고 신나게 뛰는 행복한 인생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KSH 연구원이 되고자 하는 분은 KSH 사무총장에게 망설이지 마시고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사를 통과하여 함께 하시게 되면 행복전문가로서 영광스러운 광장에서 우리가 함께 달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한 번 만에 통과하지 못하더라도 낙심 하지 마시고 긍정의 마인드로 다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지구력이 있는 사람이 지구를 행복하게 할 자격이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KSH 연구원들께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우보십만리를 달려가고 있는 김용진 행복교수의 가슴과 머리에 담긴 행복 내용을 모두 아낌없이 공유하며 함께 웰빙, 웰에이징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