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현장 인터뷰

[TV 송출 062] 대학 졸업후 훌쩍 독일로 유학을 떠나 24년 뒤 귀국한 노해화 명강사

작성일 : 2015-09-23 09:30 작성자 : 김용진 기자 (past01@hanmail.net)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우연과 필연이 뒤섞인 희노애락의 삶을 만난다.

 

 

그 가운데 노해화 명강사가 있다. 노해화 명강사는 경남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배낭 하나 걸머지고 독일의 한 법대로 유학을 떠났다. 그리고 거기에서 남편을 만나 1남 1녀를 잘 키웠고 이제는 고국 대한민국에 돌아와 여행하는 기분으로 시도 쓰고 명강사로 훈련도 받고 있다.

 

얼마 전에는 인성교육강사로서 저서에도 참여하고 법무부 산하 기관인 교도소의 인성교육강사, 행복 코디네이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학적 소양이 가득하고 따스한 감성을 가진 노해화 명강사를 만나보자. 노해화 명강사의 연락처는 1636 누르고 '시인노해화강사'를 말하면 즉시 노해화 명강사의 핸드폰으로 연락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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