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현장 인터뷰

[TV 송출 011] 36년째 목포교도소의 수형자들을 위한 선교의 삶을 살아온 김정래 목사

작성일 : 2015-07-25 10:17 작성자 : 김선남 기자 (sn0675@hanmail.net)

단 한번이라도 교도소를 찾아가서 갇힌 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일이 쉽지 않은 일!

 

그런데 여기 36년째 오로지 교도소 담 안에 갇혀 있는 수형자들을 매주 거의 날마다 찾아가서 희망과 용기를 넣어주는 위대한 선교사가 있어 강사뉴스TV가 잠시 그녀를 앵글에 담았다. 목포교도소에서 선교하고 있는 자비량 사역자 김정래 목사!

 

김정래 목사는 주변의 지인들이 매달 조금씩 보내주는 선교비가 이들 재소자들의 선도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힌다. 김정래 목사가 중매한 전과자들이 30명쯤 되고 그들 중에는 아직까지 이혼한 가정이 하나도 없을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알차게 헌신하고 있는지 추측이 된다. 잠시 강사뉴스 TV가 행복 토크 쇼에 초대한 김정래 목사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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