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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본부

행복한 세상 만들기(행세만)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된다.

작성일 : 2020-10-04 19:19

NGO기관이 펼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행세만) 운동이 전국에 확산 중이다.
전문성을 검증받은 유능한 인재들이 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고 있을까?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세상 풍조는 확 달라졌다. 불청객 비대면 온라인 사회가 우리들 생활 공간에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다. 전통적으로 인류는 인간 간의 직접적 만남과 소통을 참 소중한 인간관계의 덕목이라고 생각했다. 구정이니 추석이니 잔치니 등의 행사 문화도 이러한 오래된 전통적 가치관의 결과물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괴물 바이러스인 코로나의 등장으로 기존의 방식들이 몽땅 거부되는 최악의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 부부도 코로나 양성환자가 된 싯점에서 인간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할 수 밖에 없는 절대 위기 상황이기에, 최근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가 펼치고 있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 범국민운동 참여 우수기관(사업장) 선정' 행사와 다양한 행복에너지를 확산시키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육성 과정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이다. 

 

행코 책임교수들(박재완, 최유정, 김용진)

 

'범국민 행복운동'을 2000년부터 NGO기관과 단체등을 설립해 비저너리를 육성해 온 김용진 행복교수는 "코로나 블루 사태같이 삶의 자리가 어려워질수록 인간에 대한 전인적 이해와 통찰이 꼭 필요하다. 나도 대학교 철학교수 시절에는 한 쪽으로 치우쳐 인간 이해를 했었다. 그러나 그 방식의 문제나 한계점을 알기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육성과정에서는 전인적이고 총체적인 접근을 강조한다.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라는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직업군을 선도할 힐링과 웰빙의 롤모델이 될 것이다. 내가 만든 한국적인 행복 프로그램들은 인간의 약함을 강조하는 병리적 접근을 고집하는 기존 심리학자나 의학자들 등의 이해방식에서 탈피하여, 개인의 달란트나 강점이나 특성 등을 강화시키자는 건강요인 계발적 접근을 주장하는 긍정심리학자들의 주장을 찬동하는데서 시작한다. 실제로 셀리그만 같은 긍정심리학자는 심리학이나 정신의학 전문가들이 개인의 질병이나 병리에 집중하는 것만 아니라 그들에게 노동, 사랑, 감사, 존중, 성장, 배려 등과 같은 인간 삶의 전반에 관심갖고 대응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 협회가 배출한 45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행복특강, 행복멘토링, 행복코칭, 라이프코칭, 웰빙컨설팅, 웰리빙멘토링, 웰에이징디자인, 웰다잉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거나, 또는 10월부터 전국에 확산코자 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범국민운동 참여 우수기관(사업장) 선정'하는 일들도 긍정심리학의 기본 배경에서 시작된 국민계몽운동"이라고 소개했다.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회장 김동호 책임교수와 함께

 

2020년대는 코디네이터라는 직업군의 전성시대가 된다. 그런데 그 정점에는 김용진 교수가 창시하고 적임자를 발굴하여 육성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이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삼척자연캠프장(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선골 775-1)에서 지난 9일 김용진 교수가 행복 코디네이터들의 소그룹 세미나에서 핵심 관계자 심화교육으로 진행한 주제발표 '코로나가 정복되면 어떤 시대 어떤 직업이 뜰까?'(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656)와 지난 15일의 '인문학 런치 미팅'에서 강의한 핵심 내용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달라지는 인기직업군 예측'(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72)을 참고하면 된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미래를 앞서 예견하고 실천에 옮기는 선구자들"이라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회장인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서기 김동호 목사(회덕침례교회 담임)는 강조한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범 기독교계에서 행복 코디네이터의 행복한 세상만들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것도 코로나 시대를 진정 힐링하는 대안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2일 교육이 필수이다. 김용진 교수는 학력보다 인성을 강조하지만 평균 학력은 석사이다. 행코 책임교수 45명 중 박사가 9명이나 된다. 성직자, 교수, 대중강사, 전문직업인 등 직업도 각각 다양하다. 

 

시중 서점에 시판 중인 훈련 교재들
시중 서점에 시판 중인 훈련 교재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온라인으로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교육을 받는다. 행복지도사는 행복한 삶을 어떻게 지도할까에 대한 것이고, 행복교육사는 행복한 삶을 어떻게 가르칠까이고, 행복상담은 행복한 삶을 어떻게 상담할까에 대한 이론과 노하우이다. 그리고 이 과정의 총체적 예술인 행복 코디네이터는 행복한 삶을 지도하고 가르치고 상담하는 등, 인간의 삶에 가장 소중한 가치인 행복을 목표로 즐겁고 의미있고 신나게 살아가도록 행코 책임교수가 행복멘토로서 보완해주고 코디해주는 세대별 맞춤 교육의 기본 원리를 전수받는다.

 

"행코 책임교수로 임명된 이후에는 프리랜서로서 강의, 특강, 상담, 코칭 등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행복한 세상 만들기-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국민의 행복감 상승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비전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천명을 육성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10만명 시대를 만드는 것이다. 행복 코디네이터 문화가 확산됨으로써 행복한 삶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불편한 현실을 타개할 자신감과 지혜로운 해결책들도 속속 등장할 것"이라는 김용진 교수와 행코 책임교수들의 열정이 이렇게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대한민국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협회 홈페이지(http://kangsanews.kr)에서 정보를 얻고 상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