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본부

코로나 시대의 공익 이모작, 행복강연센터장

작성일 : 2021-01-08 07:09

행복강연센터장 47명이 행복 코치로 활동 중!
공익적 인생이모작을 꿈꾸는 자에게 돌파구!

 

2000년부터 시작하여 8년전부터 이미 온택트와 언택트 시대에 맞는 행복멘토를 육성하여 온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한국시민기자협회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김용진 교수가 협회의 협회장으로 설립하여 발전시켜온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행복 전문기관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에는 행복 프로그램들, 행복관련 교재들, 그리고 행복강사들을 다양한 수준으로 10년째 육성 배출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기관이 명품강사를 육성하는 2년 과정의 명품강사아카데미였고, 훗날 3년과정의 명강사 대학원 수준인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상당수 대중강사들을 배출한 요람이기도 하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에서 명품강사로 훈련받은 강사들이 100여명, 명강사로 훈련받은 강사들이 200여명이나 된다.

 

그리고 행복본부로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훈련받은 행복코치가 62명이며, 이들은 국제웰빙대학교 동문이라는 명예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행복강연센터 코스를 통해 47명의 행복강연센터장이 전국에 흩어져 나름대로 행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 충주시 여성리더 대상 행복강연센터장 강의 활동(사진자료)

 

행코 책임교수를 육성하는 국제웰빙대학교는 정규 사관학교 과정이라고 한다면, 단기과정으로 행복코치가 되는 과정도 있다. 그것이 바로 행복강연센터장이다. 행코 책임교수 과정보다 비용도 절반이하이고 학습 분량도 짧아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분들에게 효과적이다. 물론 행코 책임교수가 되려면 행코 책임교수 과정에 다시 입단해야만 하지만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엉망이 되고 있다. 불안지수는 높아지고 그로 인해 우울한 사회로 변모하고 있다. 당연히 묻지마 폭행을 비롯하여 타인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이 우리 공동체를 파괴하고 있다. 만일 이 상태로 정신적 정서적 치유가 병행되지 않은 채 코로나19가 1년 더 지속되면 어떤 사회가 될까?

 

국민행복 프로그램을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로 체계화 시킨 이 프로그램의 창시 및 전수 수퍼바이저 김용진 교수는 "지난 연말에 초등학생 딸의 그림 분실로 인한 분노조절이 안된 주부가 관련 마트로 돌진하여 자동차로 마트 실내를 박살낸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이러한 일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얼마든지 묻지마 폭력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힐링을 목표로 하는 치유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행복한 삶에 대한 비전과 자신감을 강화시키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 행복특강이나 행복상담, 행복교육, 행복멘토링 등과 같은 라이프 코칭이 그것이다. 이제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힐링, 웰빙, 행복에 관한 정신적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하고, 그 일을 감당할 행복 코치를 속성과정으로 더 배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성공지향적 세계관이 20세기의 주류였다면? 이제는 성공이 아닌 행복을 추구하는 시대가 되었다. 특히 안전하지 못한 이 시대상황은 더 행복을 갈망하게끔 하고 있다. 바로 그러한 심리적 욕구가 해피슈머이다. 행복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기에 행복강연센터를 개설하여 센터장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은 참여하여 훈련받을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로드맵으로 말이다.

 

1. 행복강연센터장 지원자 상담 및 발굴(010-77882232)

2. 온라인으로 자격증 취득(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각3급, 행복 코디네이터 2급 취득. 자격증 취득비 총 86만원)

   온라인 사이트 http://행복자격증.한국

3. 행복강연센터장으로서의 직무 교육, 비대면 줌인 맞춤 교육(유선통신)

4. 센터장 임명장, 행복자격증 2종을 우체국 등기로 수여

5. 홈페이지 행복강연센터장 명부에 게시(홈페이지 http://www.kangsanews.kr/myboard/special)

6. 센터장으로서 활동(강의, 상담, 라이프코칭, 행복 코디 등)


이번에 행복강사로 선발되는 행복강사 100명에게는 행복인문학특강의 멘토인 김용진 행복교수가 정부 부처, 관공서, 지자체 등에서 강의했던 강의안과 행복인문학 칼럼 수백편을 언제든지 무료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명함이나 이력서에 행복강연센터장 관련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센터장으로 임명받은 후 홈페이지에서 2년간 소개되며 홍보 비용은 일체 없다.

 

행복강연센터장이 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자격증 취득비 86만원을 포함하여 총 120만원이다. 이 온라인 과정을 통해 취득하는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는 교육부가 주무부처이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어 있다. 특히 교수 강사 및 교사나 성직자, 사회복지사등이 선호하는 자격증이며, 행복 코디네이터는 국방대학교에서 8기(인턴과정), 순천시민대학에서 6기(16주과정), 한밭대학교에서 4기(16주과정), 금산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22기(인턴과정) 등 진행된 인기 높은 자격증이다.

 

행복강연센터장 100인의 명단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결단이 필요하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이웃의 행복한 삶에 대한 코칭이 적극적으로 실현될 때 대한민국은 다시 행복선진국 도약을 위해 힘차게 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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