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화 대표회장 전옥란 목사 행복 멘토링!
기독교인들의 삶에 행복 프로그램을 직접 교육할 계획!

세대별 맞춤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아이콘만 아니라 코로나 시대 행복멘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77호 책임교수에 Eastern Prime University에서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전옥란 목사가 범대진 박사의 추천을 받아 협회 심사를 거쳐 진입하여, 앞으로 일정 과정을 마친후에는 본격적으로 개신교인들을 직접 행복 멘토링 할 전망이다.

성남 모란역 5번 출구에 있는 주영광교회 담임 전옥란 목사는 신학박사로서 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세계복음화 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경기노회장, 현재 개혁총회 총회장으로 개신교단에서 덕망과 명성과 영향력이 매우 높은 현역 목사이다.

한국강사문인협회 성남시협회장으로 활동하는 전옥란 목사는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인 국민대학교 범대진 박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에 행코 책임교수로 진입하게 되었다. 정관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범대진 박사는 육군고급장교 출신으로 청와대까지 알려진 '명견만리' 저자이며, 유투브 '범대진박사의 명견만리TV'를 통해 행코 만세운동을 펼치고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 대외협력위원장 범대진 박사는 "나와 총신대학교 실천목회대학원 동문인 전옥란 신학박사는 앞으로 1천만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또한 선배 행코 책임교수로서 실력과 영향력을 갖춘 사람들도 행코 책임교수가 되도록 안내하여 발굴하고, 일반인들은 행코 인턴이 되어 코로나 시대에 국민행복강 상승을 위해 헌신하도록 토탈라이프코칭을 정말 잘 진행할 적격자이기에 행코 책임교수로 적극 추천했다"고 추천사유를 밝혔다.

전옥란 박사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인재개발원격인 국제웰빙대학교에서 행코책임교수 자격과정과 심화과정을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절차를 거친후 행코 책임교수 77호로 공식 임명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