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73세 정병식 박사, 78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된다

작성일 : 2021-09-08 11:47

대학교 겸임교수에서 행복 멘토로 인생이모작을 펼친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2013-0880호 행복 코디네이터 10만 시대!

 

 

'명견만리'라는 명저로 텔레비젼 방송 등에서 잘 알려져 있는 국민대 범대진 박사! 범대진 박사는 21세기 신직업의 최고 정점에 사람의 마음을 힐링해주고 웰빙라이프로 안내하는 행복멘토링 기법 전문가가 자리잡을 것을 확신하고 있는 명강사이며 한학자이다. 시대를 통찰하는 예견력이 탁월한 범대진 박사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신직업 행복 코디네이터 시대를 거의 무한대로 펼치는 행코 책임교수 대외협력위원장으로서 유력인사들의 인생이모작에 행코 책임교수가 되는 것이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선택임을 확신한다고 자신있게 강조한다.

 

해박한 지식과 달변으로 유명한 인성지도사 정병식 박사

 

이러한 범대진 박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2개월 간의 심사숙고를 거쳐 참한하루 논설위원인 정병식 박사가 8일 행복 코디네이터 예비책임교수 78호로 진입하여 학력과 경력을 잘 갖춘 시니어들에게 큰 화제와 롤모델이 되고 있다. "정병식 박사가 행코 책임교수를 적극 육성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의 입단 허락을 최종 받아 내는데에는 행정학박사 학위 소유자, 33년간의 무흠한 공직경력, 경기대학교 겸임교수, 국가유공신문 논설위원, 참한하루 논설위원, 우리는 한국인 칼럼리스트, 행정사, 시인, 수필가 등의 화려한 경력 덕분만은 아니다. 평소 행복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기여하고 싶어하는 강력한 열망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라고 협회 사무총장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심사과정을 소개한다.

 

국립현충원 행사장에서 정병식 행정학 박사

 

한국강사문인협회 연수원장으로 취임한 정병식 박사는 "그동안 쌓아온 나 자신의 경력을 내세우기보다는, 73년간 살아오면서 배운 행복한 삶에 관한 경륜을 동료 행코 책임교수들과 함께 풀어가고 싶다. 평소 존경하는 영관장교 후배인 범대진 박사로부터 웰에이징에 최고 적합한 직업이 행코 책임교수라는 정보를 듣고 나름대로 다양한 검토를 하였으며, 최종 이 길을 선택하였다. 앞으로 행코 책임교수로서 식견을 연마하며 코로나로 멍든 우리사회의 공동체 웰빙을 확산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범대진 박사(좌로부터 4째)와 함께 한 수도권의 지도자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대학 교수급에 해당하는 행코 책임교수를 그동안 78명이나 선발하여 육성했다. 이들은 전국 각처에서 자신의 경륜을 되살려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멘토링을 진행하며 코로나 블루 극복에 기여하고 있으며 노력에 상당한 노후소득도 얻고 있다. 행코 예비책임교수로 선발되면 협회 인재개발원인 국제웰빙대학교의 온라인과정에서 행코 책임교수 자격과정과 심화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후에 수퍼바이저 김용진 행복교수의 면대면 심사 및 교육을 통해 행코 책임교수로 공식 임명받아 자유롭게 활동하게 된다. 긍정심리학으로 미래를 이끄는 신직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협회나 행코 책임교수 대외협력위원장 범대진 박사에게 문의하면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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