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세계문화예술연합회, 얼음위 퍼포먼스 세계신기록 달성

작성일 : 2021-05-14 21:33

세계문화예술연합회 홍보대사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주관한 행사!

 

명MC 사회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최중환 행코 책임교수와 아나운서

 

21년간 행복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지금까지 70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육성한것처럼 대한민국 으뜸 행복멘토기관으로 대중강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학교 철학교수 출신인 설립자 김용진 교수의 행복인문학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과정을 훈련받아 배출된 행코 책임교수들의 사회적 활동과 영향력은 적지 않다.

 

맨발로 얼음위에서 버틴 세계신기록 달성자 조승환 씨

 

"이들 가운데 이유연 행코 책임교수와 최중환 행코 책임교수가 있다. 이들은 지난 12일 세계문화예술연합회(회장 이유연, 사무총장 최중환)가 주최한 행사에서 얼음위 퍼포먼스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여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행코총회장 김동호 책임교수는 행복 서포터즈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행코 책임교수를 소개한다. 행코 책임교수들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시대 영웅을 발굴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세계문화예술연합회 홍보대사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는 지구의 날 52주년을 맞아 자신의 얼음 위 맨발 퍼포먼스 세계신기록(2시간 45분)을 깨고 2시간 50분에 도전하여 성공했다. 최중환 행코 책임교수가 사회를 보면서 시낭송, 다수의 가수출연, 팬플룻, 대금산조, 통기타, 성악가, 모델 드레스쇼, 행복웃음품바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는 3시간 30분동안 아주 흥겹게 진행되었다고 관계자는 언급한다.

 

이번에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조승환씨는 “최근 지구촌을 공포와 재앙으로 몰고 있는 코로나19도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크다.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또한 코로나로 인해 좌절과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자 뼈를 깍는 듯한 고통이 연신 공격하는 얼음위에서 이를 악물고 맨발로 버텼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는 전남 광양시 출신으로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까지 427㎞ 맨발 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설산 일본후지산(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등반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에는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경신 등 자타공인 초인으로 불리고 있다.

 

수상자에게 시상하고 있는 이유연 회장과 최중환 사무총장

 

세계문화예술연합회 회장 이유연 행코 책임교수는 "앞으로도 다재다능한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 초빙하여 국민에게 도전의식을 부추길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복멘토인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의 축사와 동료 행코 책임교수 및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출신 명강사들과 명품강사들 그리고 행복강사들의 뜨거운 응원에 감사 드린다. 이번 행사에 25개 단체가 후원하였고, 재능기부로 행사와 공연은 진행되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해 긍정정서 확산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1천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발굴하여 육성하게 된다. 인생이모작을 더 의미있고 품격있고 행복하게 경영하고자 한다면 세계문화예술연합회 회장이나 사무총장에게 추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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