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가족들의 사회활동 활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구성원들로부터 축하 받아!

국민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NGO기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는 지난 30일 김창룡 경찰청장으로부터 서귀포경찰서 박주연 여사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박주연 여사는 부군인 이대성 퇴직경찰간부가 경찰생활 33년간 모범경찰관으로 근무하도록 잘 내조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대성 행코 책임교수는 경찰관 퇴직과 동시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과정을 훈련받고 인생이모작을 행복멘토의 삶으로 살고 있다. 청년행코멘토 2호로 위촉받은 이대성 책임교수는 25세에 경찰에 입문하여 33년 이넘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애국 경찰의 삶을 헌신해 살아온 모범 경찰관이다. 

세번 째 출간한 《아내 말 믿으면 개고생한다?》가 베스트셀러인 이대성 행코 책임교수는 데일카네기 CEO과정과 코치과정 수료, (사)한국강사협회 명강사육성과정 27기도 수료한 열정맨이다. 게다가 성직자나 교육자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많이 취득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증을 필두로 학교폭력예방사 및 상담사 2급, 행정사 등의 자격도 취득했다. 경찰청에서는 인성, 고객만족, 청렴, 동료강사와 경찰교육원 교수요원으로 전국 경찰서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스타강사이기도 하다. 그가 30여년간의 경찰생활을 토대로 쓴 '위대한 고객'이라는 책과 '책 쓰고 승진하기'라는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행복 코디네이터들에게 최고 영광스러운 명예인 국제웰빙대상의 수상자이다.

"이렇게 알차고 아름답게 삶을 살아온 것은 박주연 여사의 내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행코 책임교수로서 웰빙, 웰리빙, 웰에이징, 웰다잉, 생명존중 등 토탈라이프코칭으로 행코 인턴 10만명 시대를 만드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이대성 책임교수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