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행코총회장 김동호 책임교수, 행복멘토링 진행

작성일 : 2021-07-23 15:12

침례교 현역목사가 행복 멘토를 육성한다!
기독교인들의 행복 서포터즈단 조직할 터!

 

 

 

기독교한국침례회 회덕교회 김동호 담임목사는 대덕경찰서 경목을 비롯하여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대전광역시가 되도록 앞장서고 있는 활동적인 성직자이다. 그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 가을에는 경찰청장의 표창장도 수상하였다.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선두기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정인경 행복본부장은 "김동호 목사님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지금까지 한결같은 활동을 보이고 있는 존경받는 성직자이다. 협회의 사무총장으로서 협회 살림을 도맡아 지금까지 한번도 잡음이 없이 잘 꾸려오신 성실한 분이다. 더구나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이 우리 사회에 많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행코 육성이라는 소중한 정보를 목회자들께 공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비대면 현상이 장기화 됨으로서 그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이다. 따라서 우리 성직자들이나 종교인들이 이웃사랑의 실천적 차원에서 강도만난 사마리아인 같은 우리의 이웃들이 삶을 엮어나갈 용기와 힘을 안겨주는 일에 적극 앞장서야 할 사명감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주고 힘차게 달려가도록 도와주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이나 준전문가가 많아지도록 꾸준히 정보를 공유하는 중이다. 앞으로는 틈틈이 특강도 진행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법무부 대전소년원의 선교사로 22년째 봉사 및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새싹선교회 김선남 사모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대학교 철학교수의 길을 벗어나 행복교수의 삶을 살면서 21년째 세워가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행복멘토가 되는 로드맵이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높은 가치이다. 나도 행복 코디네이터의 이 멋진 가치를 알기에 책임교수가 되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기독교계에서 가장 먼저 행복 프로그램에 관심갖고 목회자 부부만 아니라 교회 중직자들부터 행복멘토로 훈련시켜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구체적인 활동을 하고자 노력하는 몇몇의 목사 행코 책임교수들도 있다.

 

 

 

21세기 신직업으로 부각되는 행코 책임교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거나 직접 상담을 할 수 있다.

 

 

행코 뉴스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