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뉴스

코로나시대 국민행복감 상승을 위한 행복 멘토링

작성일 : 2021-08-11 21:51

행코 책임교수들이 확산시키는 행복인문학 특강!
대한민국의 무한한 잠재성을 끌어낼 국민정신계몽운동!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극심한 활성화로 인해 대한민국 전역이 얼어 붙고 있다. 연일 언론에서는 코로나 사태가 세계대전보다 더 참혹한 상황임을 보도하고 있다. 당연히 서민경제는 파탄으로 치닫고 있고 중산층은 몰락하고 있다. 기업역시 일자리를 축소하고 있고 그 여파는 경제적 약자들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만 아니라 전 세계 인류를 절망과 공포의 늪으로 빨아들이고 있는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부정심리가 극대화 되고 있는 위기상황이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다함께 잘 살기 운동'인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는 그가 육성한 73명의 대학교수급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어 우선적으로 대중강사들이나 교육자, 성직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행코 책임교수들이 전국 각처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정신계몽을 통해 활기를 불어 넣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부정심리가 팽배해져 가는 싯점에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협회 산하기관들(한국강사총연합회, 한국강사문인협회,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대한상공협의회, 통일한국행복교육원)이 김용진 교수의 행복인문학과 행복철학의 비전에 따라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저력과 비전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모인 전국 강사대회에서 김용진 교수의 주제강연이 진행되다(사진자료)
서울대학교에서 모인 '제4차 대한민국 강사대회'에서 김용진 교수의 주제강연이 진행되다(사진자료)

 

면대면 교육이나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계몽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김용진 행복교수의 핵심 주장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의 저력과 비전 갖기 운동"스위스의 쮜리히 대학이 2021년에 발표한 리포트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아이큐는 세계 1위이다. 미국은 한참 후순위이고 가까운 일본과 대만과 싱가포르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세계에서 극빈국에 속하던 우리가 초가집에서 초근목피와 맹물 한 바가지로 허기진 배를 채우던 1960년대까지 세계 최고 우수한 두뇌를 가진 민족은 이스라엘 유대민족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딴판이 되었다. 21세기에 대한민국 국민의 아이큐가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이유를 찾아 볼 필요성이 있다. 대한민국의 잠재력이 승화된 것에서 우리는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고, 코로나의 무제한 직격탄으로 비록 지금은 힘든 역경을 맞고 있지만 이것 또한 시간이 지나면 전화위복이 되고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경력이 될 수 있다는 큰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라고 시대상황을 진단했다.

 

코로나 시대에 개인별 강점과 긍정심리의 강화로 주관적 안녕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민행복감 상승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고 있는 행복 프로그래머 김용진 행복교수는 "이 위기 상황에서 왜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가? 그 이유는 누구나 부인하지 못할 객관적 팩트 때문이다. 이러한 팩트 때문에도 우리 모두는 자신감을 갖고 이 난국을 헤쳐 나갈 힘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교수는 "대한민국이 독자적이고 과학적인 한글을 갖고 있다는 것, 저마다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이 세계 최고라는 것, 그리고 반만년 험난하고도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큰 인내심 등을 팩트로 들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조건들이 든든히 갖추어진 대한민국은 이제 후진국이 아닌 세계를 주도하는 선진 강대국의 자리를 장악하는 중이다." 

 

"대한민국은 수퍼 글로벌 성공신화를 만들 필요충분조건을 갖고 있다. 왜 한글이 우수한가? 그것은 영어나 일어로 문자를 타이핑하고 문장을 만들어 가는 것보다 한글이 몇 배나 더 높은 능률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현재 지구상에 2천여 개의 언어가 있다. 그런데 그 가운데 가장 간단하고 쉽게 활용하여 표현하며 소통할 수 있는 쉬운 언어가 영어일까? 20세기 세계를 주름잡았던 영어도 일어도 독일어도 아니다. 단연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이다."

 

"왜 한글이 대한민국을 선진 강대국으로 만드는데 앞으로 효자 노릇을 할것인가? 이것은 지극히 삼척동자도 이해할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언어만 아니라 문장의 활성화는 소통능력을 훨씬 높이게 된다. 소통이 잘 되면 결국 더 빠른 지지세력을 얻을 수 있다. 지지자를 많이 확보하면 네트워크의 정점을 차지하게 되고 돈과 인기를 독식하게 된다. 그처럼 쉬운 한글의 활기찬 소통능력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더 많이 얻음으로서 크게 달라지는 생산성은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한글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입지가 경제적 측면에서도 훨씬 높아질 것임을 예측하게 한다."

 

"어디 그것 뿐인가? 세계 수준의 정보과학기술을 제조하는 나라가 더 이상 독일이나 미국이나 일본이 아니다. 21세기 문턱을 숨가쁘게 넘어선 글로벌 시대에 이제는 대한민국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선두를 차지하고 세계를 식민지로 만들어 나가고 있지 않는가?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만든 제품들이 전세계인들의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사용된다는 것은 우리가 이미 세계를 식민지화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망의 세계최대 개설국가가 어느 나라인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다. 우리나라는 산꼭대기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인터넷이 팡팡 터진다. 그래서 꿈나무들인 유치원 아이들까지도 인터넷 활용능력이 아주 탁월하다. 이것은 다음 세대를 주름잡을 놀라운 잠재력이지 않을 수 없다. 인터넷과 컴퓨터를 활용하여 세계시장을 손바닥에서 주무를 능력을 갖춘 다음 세대가 자라고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지역면적 대비 높은 인구밀도 역시 좋은 조건이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가나다, 러시아 등과 같은 선진국들은 거대한 면적을 갖고 있다. 그들이 갖고 있는 지하자원도 물론 무시못한 재원이다. 그러나 노동집약적 산업이 반드시 필요한 지하자원을 활용하는 것보다는 그들이 생산해 내는 자원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 훨씬 더 고차원적이고 고수입을 창출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고대와 중세와 근세의 중심지였던 로마와 이탈리아처럼 국토가 작고 반도국가이다. 이탈리아가 르네상스의 중심지가 된 것도 사람들이 로마로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 좁은 땅 덩어리에 외국인이 150만명도 넘게 살고 있다. 3~40명 가운데 1명이 외국인인 나라다. 이것 역시 수퍼 글로벌 코리아가 되기에 매우 유리한 장점이다."

 

"또한 젓가락과 수저를 함께 사용하는 대한민국의 독특한 식사문화도 역시 큰 역할을 한다. 중국이나 일본도 젓가락이나 수저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한국인들은 어려서부터 손가락을 움직이며 하루에 3번 식탁에서 장시간 식사를 하는 습관을 갖다보니 손으로 만드는 창의적이고 섬세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자질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두뇌도 자연적으로 좋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힐링과 웰빙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기후적 탁월함도 빠트릴 수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4계절의 뚜렷한 차이점으로 인해 한국사람들은 어떤 습관을 갖게 되었을까? 부지런함과 근면함이다. 기후조건에 적응하려면 부지런함을 태어나면서부터 체득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우리 땅의 자연식물들 역시 4계절의 분명한 기후 영향으로 효능이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볼 때 아주 탁월하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고려인삼을 재배한다고 하더라도 그 효능은 우리나라 무나 당근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낮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같은 한약재라도 중국산 약재보다도 우리 땅에서 재배한 약초가 세계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좋은 금수강산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운을 되찾아야 한다. 이렇게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이기에 지금 코로나라는 역경 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갖고 함께 일어서자.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이 바로 그러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와 비전을 공유하면서 대한민국을 선진대국으로 우뚝 서게하는 국민계몽운동가로 함께 뛰고자 한다면 행코 책임교수가 되라고 주문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대학교 철학교수 출신인 김용진 교수는 북경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인문학교수로, 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장으로,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등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역할을 분주히 감당하고 있다. 앞으로 1천명의 행코 책임교수를 선발 육성하고 10만명의 행코 인턴을 만들어 신직업군에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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