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대상]

2020-18호 고선옥 박사

작성일 : 2020-11-11 16:29

대학 강의실에서 자신의 전공과목을 강의 중인 고선옥 박사

 

"선음률놀이교육심리연구원 원장이면서 우석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겸임교수인 고선옥 박사가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이며 플랫폼 NGO기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로부터 오는 13일(금) '국제웰빙대상 2020-18호'를 수상하게 되었다"고 김동호 사무총장은 언론에 알려왔다.

 

2006년 전북대 일반대학원 가정학과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5년간 대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고선옥 박사의 이력은 매우 화려하다. 남도휴양촌 촌장 조옥성 박사(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국제웰빙대상 수상 후보로 추천한 사유는 다음과 같다. 

 

"고선옥 박사는 아동복지전문가로서 10년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아동복지사업을 적극 이끌며 차상위 계층의 가정에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한 교육자이며 사회사업가이다. 대학에서는 25년간 현장을 행복하게 하는 예비 전문가를 육성했으며,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보미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을 중시하는 행복 코디네이터로서 삶을 살아왔다."

 

"그리고 보육진흥원의 표준보육과정과 누리과정 교수로서 전국의 보육교사들에게 교수법과 정부정책을 안내하고, 아동복지 전반의 논문과 대학교재를 집필하는 등 아동들의 행복과 복지에 도움될 연구와 실천을 다해 왔다. 특히 선음률놀이교육심리연구원을 설립하여 많은 후진을 양성하고 있고,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전북본부장이 되어 대중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월 1회씩 진행하여 강사들의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선옥 박사는 우석대, 전북대, 전주대, 호원대, 비전대, 전북과학대, 남서울대, 군장대, 교통대 등에서 사회복지, 보육, 유아교육, 가정교육,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여 이론과 실제를 겸한 예비교사들의 사회진출을 적극 안내하는 행복 코디네이터이기에 국제웰빙대상을 추천한다"

 

국제웰빙대상 수상한 행복교육자 고선옥 박사

 

고선옥 박사는 그동안 40여권의 교재 집필과 논문연구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1급을 비롯한 국가자격증과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비롯한 민간자격증 도합 116개나 취득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평생교육의 가능성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커리우먼이다. 

 

국제웰빙대상 수상자 고선옥 박사는 "이번에 평소 존경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조옥성 박사의 추천으로 국제웰빙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참 기쁘다. 25년간 대학에서 열심히 강의했던 수고에 대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학문연구와 아동복지실천가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하라는 국민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더 겸손히 더 열심히 더 성실히 '행복한 세상 만들기-감사, 존중, 나눔 운동'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경산제일실버타운 대표 윤명화 박사를 비롯한 국제웰빙대상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11일(수) 국제웰빙대상 수상자로 결정한 것에는, 우리 협회가 국내 최초 선도적으로 진행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이 구호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2020년대를 우울의 늪으로 빨아들이고 있는 코로나 신드롬을 격파시키고 행복선진국으로 크게 도약하는데 고선옥 박사같은 열정적인 지식인도 정말 많이 필요하다는 것도 한 몫 했다. 빠른 시일 내에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10만명이 육성되고, 행코가 직업군에 정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교수하는 행코 책임교수 1천명의 대열에 고선옥 박사가 행코 책임교수로 합류하여 함께 뛰기를 기대하며 축하 인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0년대 존경받는 신종직업, 모두가 행복으로 윈윈하는 신종직장을 역동적으로 펼쳐나가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육성, 국제웰빙대상 수여만 아니라 세계수준의 유전자 분석회사인 클리노믹스와 제휴하는 DNA힐링센터, 세대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행복학교,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과정과 연계하는 행복방송국, 그리고 행복지도사가 행복을 개인별 컨설팅하는 행복충전소 등에 관해서는 뉴스포털1이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강사 워크숍에서 조옥성 박사(앞줄 좌측 세번째), 고선옥 박사(좌측 네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