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들어 12번째 수상자로 선정된 문학인 장순익 시인!
배고프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기부천사의 선한 영향력!

인사동 재능뱅크 급식봉사와 서울역 노숙인 자원봉사 등 활발한 행복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평소에 행복 봉사자의 삶을 살아온 세계문화예술연합회 장순익 문학이사가 오는 25일 국제웰빙대상 2021-12호 수상자로 선정되어 문학인들에게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국제웰빙대상을 수상하게 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취득한 장순익 시인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로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임명받아 활동하고 있는 최중환 책임교수의 추천을 받아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장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되었다. 참고로 국제웰빙대상 심사위원은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 한국강사문인협회 대표회장 범대진 박사,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동호 책임교수,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 박재완 책임교수, 통일한국행복교육원 원장 조민희 박사이며, 심사위원장은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이다.

한편 장순익 수상자는 한실문예창작 정회원으로서 아프리카 문학토크방송인, 꽃스런문학회 정회원으로서 문학공간에 시로 등단하였고 시인상을 수상하였다. 장순익 수상자는 제 10회 대한민국 문예대전에 출품하였으며, 여울문학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추천인 최중환 박사는 "이번에 국제웰빙대상 수상자가 된 장순익 시인은 평소의 삶이 배고프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배려와 나눔운동의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분이다. 코로나로 지쳐가는 이 세상에 장순익 행복 코디네이터 같이 다함께 잘 살기 운동을 펼치는 일군이 많아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추천했다"고 추천사유를 밝혔다.

국제웰빙대상은 2012년에 서울대에서 전국 유명강사들을 대상으로 수여하였으며 금년이 10년째이다. 금년들어 12번째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국제웰빙대상 수상자들 중에는 대통령상이나 국무총리, 장관상 수상자들도 있으며, 일부 인사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선발되고 훈련받아 2020년대 신직업군인 행복 코디네이터를 육성하는 보람된 인생이모작을 살아가기도 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