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저녁에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불행중 다행히도 목숨은 건졌고
오랜 기간동안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한 쪽 발은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심하게 발을 절고 다니는 남편이
날이 갈수록 정말 싫어졌습니다.
아내는 불쌍한 남편을 틈틈이 ‘절뚝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후로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부부가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이
그 아내의 호칭을 달리 부르기 시작했던 거지요.
마을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 아내를 보면 ‘절뚝이 부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던 겁니다.
자신을 절뚝이 부인이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게 된 아내는
너무나도 화가 났고 창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그 마을에 살 용기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내는 낯선 동네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리고는 남편에 대한 호칭을 박사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자 그 동네에서 아주 기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동네 사람들은 ‘박사 사모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
말이 오늘은 참 마음에 와 닿는군요.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는 것!
그리고
남에게 대접받고 싶다면
내가 먼저 대접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습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습니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남이 나를 존중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남을 존중하는 세상을 만들면 어떨까요?
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멋진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