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문학회가 다음과 구글 등에서 뉴스로 송출한 시나 수필을 소개합니다.

HOME>커뮤니티>행코문학회가 다음과 구글 등에서 뉴스로 송출한 시나 수필을 소개합니다.

유인숙 시인의 시, '내 마음을 알아주는 비'

  • 2023-05-05 22:58:00
  • hit627
  • vote3
  • 14.46.190.239

내 마음을 알아주는 비

유인숙

꽃잎에 앉은 황사가 얄미웠는데

빗물이 깨끗하고 시원하게 씻겨 준다

비가 그치면 본래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황사를 몰고 오는 바람도 얄밉다

황사는 또 오겠지

그러면 간절히 비를 기다릴테다

 


<시인 소개>

 

행코문학회 시인으로 등단한 유인숙 수필가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이다. 한국행복학회 회계위원장 및 연구원으로서 행복서포터즈를 조직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행복대학교 설립에 대한 꿈도 꾸고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학회 학습에도 열심히 참가하고 있다. 국민기자뉴스 본부장 및 보은읍에 있는 송원재가노인복지센터 대표이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