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6-07 16:27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의 분석!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적 힐링이 꼭 필요한 이유?
코로나로 인해 정신건강에 대한 염려는 개인만의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 정부도 큰 관심을 갖고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예산을 집행중에 있다. 최근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요람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의 활성화와 관련하여 핵심간부들을 대상으로 긍정심리학에 근거한 행복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인문학자 김용진 교수의 시대분석 및 행복학에 근거한 현실분석과 그에 대한 힐링 솔루션은 행복강사들의 행복멘토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래 내용은 김용진 교수의 이번 특강을 김동호 사무총장이 요약 정리한 것이다.
"코로나 사태가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감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이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주목을 끌고 있다. 바로 그것이 '세계행복보고서'이다. 이 보고서는 해당국가 국민들의 주관적 행복수준을 0에서 10점까지 평가한다. 또한 이와 별개로 6가지 변수로 행복점수를 분석한다. 6가지 변수는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 항목은 1인당 국내총생산(GDP), 사회적 지원, 건강기대수명, 삶에 대한 선택의 자유, 관용, 부패지수이다. 이러한 항목을 근거로 대한민국은 2022년도 보고서에서 59위로 평가했다. 이것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의 평균값이다. 2021년도 보고서에서는 61위였으니 조금 나아진 것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2022년도 보고서에 의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1인당 GDP는 146개국 가운데 26위로 비교적 높은 소득 수준에 해당한다. 그런데 건강기대수명은 2019년 9위, 2020년 10위, 2021년 7위였고 2022년에는 4위로 껑충 뛰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한마디로 소득도 높고 건강기대수명도 높은 국가라는 것이다."
"그런데 스스로의 삶에 대한 선택의 자유 항목에서 대한민국은 113위라는 아주 저조한 성적을 받았다. 케냐(110위), 콩고(111위), 이탈리아(114위), 러시아(117위)로서 아시아의 대부분 국가들과 비교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삶에 대한 선택의 자유가 매우 낮다는 점이다. 그리고 특히 관용의 부분에서는 대한민국이 94위로서 코로나가 터진 이후에 2021년도에 기부나 자원봉사, 불우한 이웃돕기 등과 같은 3대 친사회성 행동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점을 우리 사회는 주목해야 한다. 이로써 대한민국 사회는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균형감이 떨어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점을 우리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핀란드인데 핀란드는 연속 5년간 1위를 차지했다. 핀란드에 이어 덴마크, 아이슬랜드, 스위츨란트.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웨덴, 노르웨이, 이스라엘,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호주, 아일랜드, 독일, 카나다, 영국 순서였다. 아시아에서는 대만이 가장 행복한 국가에 선정되었다. 북유럽국가들이 행복지수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시아 국가들을 살펴보면, 대만(26위), 싱가폴(27위), 일본(54위), 중국(72위), 홍콩(81위)도 대한민국보다 행복지수가 높은 국가들이다. 이들 국가들이 행복지수를 높게 유지하는 비결을 우리가 발견해야 한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웃에 대한 배려 같은 실천에서 비롯되는 공동체 웰빙과 관련된다고 할 수 있다. 2021년도에 다른 나라들은 기부, 자원봉사, 타인에 대한 도움주기 등과 같은 3대 친사회적 활동이 대부분 증가했다. 그 이전 년도보다 25%나 증가했다. 이들 국가 국민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심을 확장시키는 삶을 살아갔다는 이야기이다. 그랬더니 비록 코로나로 인해 환경은 어려워졌지만 국가의 행복지수는 높아졌다는 사실이다. 이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공동체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록 국가의 행복지수도 높아진다는 객관적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받은 성적표는 어떠한가? 대한민국 국민은 스스로의 삶에 대한 자율성이나 이웃에 대한 배려나 관심도가 코로나 사태에서 이전보다 상당부분 줄어들고 있다. 이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우리가 개인주의로 병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성찰해야 한다. 공동체의 웰빙을 위해 나 자신만의 이익을 조금씩 포기하는 생활습관훈련이 필요하다. 세상은 내가 만들어 간다. 세상은 나를 투사하는 거울이다. 내가 웃을때 비로소 세상은 웃는다. 그런까닭에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감사-존중-나눔'이라는 행복 코디네이터 3대 정신으로 행복 파파게노 운동을 활성화시켜 나가야 한다. 그것이 박정희 대통령이 일으킨 새마을 운동처럼 코로나 블루로 침체되어가는 우리네 삶의 변화를 가져다 주는 새마음 운동이 된다. 전국 각 지역, 각 단체, 종교기관 등에서 행복 서포터즈 운동이 활성화 되도록 행코 책임교수 85분의 열정이 담긴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