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7-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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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진 협회장 부친상에 조문하러온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김창수 교수, 김용진 협회장, 홍병옥 교수) |
죽음과 장례문화에 관하여는 각자의 종교적 입장이나 개인적 신념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행복인문학 관점에서 수목장과 같은 자연장을 권장하는 운동이 NGO를 통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00년도부터 협회장 김용진 교수의 행복인문학에 근거하여 자연장 문화 정착운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기관이다. 자연장은 후세에게 불편한 환경을 유산으로 남겨주지 않으며, 농지도 보존하고 자연도 보존한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장례문화이다. 김용진 교수는 자신의 부친 김병식 옹이 100세를 천수로 별세함에 따라 지난 5일(화) 충북 옥천 청산의 선산에 자연장으로 장례식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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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진 협회장 부친의 장지로 선정된 자연 소나무 아래에 분골을 묻어 드리다 |
이에 따라 9일(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말씀교회(화성시 병점1로 216-21. E타운 쓰리빌딩 706호. 010.9310.8473)를 담임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임문길 목사에게 기독교적 장례문화는 어떤 것이 보다 더 성경적인가를 문의하였고, 그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참고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로부터 성직자로서 존경을 받는 임문길 목사는 1951년 경북 상주 화령에서 출생하여 1972년 육군3사관학교 7기로 임관하여 예비역 소령 화학장교로 예편하였다. 1977년 1군사령부 화학주특기 경연대회에서 11사단 화학장교로 우수부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임문길 목사는 1985년 안양대학교를, 1990년 대신목회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수원노회장을 역임하였고, 보병11사단장이나 51사단장, 화성시장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목사 행복 코디네이터이다. 다음 내용은 임문길 목사가 성경적으로 바람직한 장례문화를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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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역40주년 기념 출판기념식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는 임문길 목사 |
[수목장과 같은 자연문화를 장려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계14:13)
위의 말씀에서 죽음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으로 누구나 동일한 것이지만 그 죽음 이후에 오는 심판도 동일한 것으로 그 심판의 결과는 그들의 행한 일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의 행한 일이 각양 각색으로 천차만별이라 하겠다. 그리고 선과 악의 기준도 보편적으로 종교와 사상과 문화에 따라 다르다. 어떤 종교에서는 선이 다른 종교에서는 악이 되는 경우도 있다. 더욱이 지금은 인권이 신권을 지배하여 차별금지법으로 신권을 악으로 매도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 우리나라 헌법도 간통죄가 종교법으로는 악인데 서로의 인권을 우선시하여 서로 사랑해서 이루어진 간통죄는 죄로 성립이 되지 않는다. 이에 사후에 심판에 있어서 서로 사랑하여 이룬 간통죄가 어떠한 결과를 낳을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
그렇지만 죽음과 장례문화라는 관점에서 사후에 심판이라는 관점은 종교적인 관점에서 서로 간의 차이는 있지만 비교적 사후에 심판을 다루고 있다고 보는 것이 보편적이고 타당성이 있다 하겠다. 이런면에서 죽음과 심판의 관점에서 장례문화를 생각한다면 현세와 내세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이를 인정 한다면 사람의 내면성(영혼, 마음, 정신)은 현세와 내세를 연속성으로 죽음과 심판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의 외면성은 누구나 죽음 이후에는 땅 속에 흙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성경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9하) 이런면에서 장례문화는 종교별로 분묘문화. 납골문화, 자연문화로 수목장이 있다.
사람의 외면성은 죽음이후에 흙으로 돌아가지만 내세에서 사람의 외면성은 종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비교적 새로운 피조물이라는데 공통점이 있다. 이러한 새로운 피조물이 어떤 성격과 어떤 형태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다.
비교적 죽음과 심판에 대해서도 각기 종교마다 우월성이 있고 논리가 있고 진리가 있다. 이러한 논리에 대해서는 독자들에게 맡기고 보편적이고 타당성인면에서 죽음과 장례문화에 있어서 사후에 사람의 외면성은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분묘문화, 납골문화, 자연문화에 있어서 서로 다름은 존중하고 자연문화(수목장)가 시대적으로 종교적으로 국가적으로 가장 좋은 문화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