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대재앙의 전조곡
작성일 : 2022-07-12 16:37

“행복선진국을 꿈꾸는 대한민국에서 우울이라는 단어는 너무 자주 접하는 사회병리현상의 상징어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한 행복전문가 김용진 교수의 힐링 메시지가 우리 사회 리더들에게 치유를 위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동호 목사는 언급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1년도에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93만 3,481명이고 2017년 대비 35%가 증가했으며, 우울증으로 인한 1인당 진료비도 2017년도보다 28.5% 증가한 56만 4,712원이나 된다고 밝혔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직시하고 웰빙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본질적이고 객관적인 이유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 최근들어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우울증은 사회적 요인, 심리적 요인, 생물학적 요인, 경제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상황에서는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활동 및 대인관계 감소, 실업 및 경제적 불안 등이 그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김용진 교수는 “대한민국 사회는 우울증 같은 질환을 개인이 해결해야 할 정서적 문제로 치부하고 정신건강 전문의의 처방을 받기 위해 정신과 진료를 부담스러워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풍토를 갖고 있다. 우울증은 개인이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감기 같이 간단한 질병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울증은 자칫 만성질환이 될 수 있기에 초기부터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인 치료행위를 서비스 받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놓치면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며 대인관계와 사회활동이 위축되고 외부와의 단절상황으로 치닫게 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따라서 우울증은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식욕 감퇴, 일상사에 대한 관심 감소, 체중 감소, 언어활동 감소 등과 같은 우울증의 특징이 잘 보여지지 않는 비전형적인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점이 보이지 않더라도 무기력감이나 피곤함이 자주 느껴지고 과민반응을 자주 보인다면 정신과 의사를 만나 볼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다보면 알콜중독이나 공황장애, 분노조절장애, 충동조절장애 등과 같은 사회병리적 행동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우울증에 대한 바른 이해와 사회적 치유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우울증 극복에 도움 되는 행복 프로그램을 85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전문화 하여 현장 적응에 적극 활용하도록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행복멘토라는 인생이모작을 꿈꾸는 지성인들을 행코 책임교수로 발굴 육성하고 있다. 이에 대한 상담(010-7788-2232)은 협회장 김용진 교수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