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뉴스

행복상담소 개설로 교회와 목회사역에 활기를 가한다

작성일 : 2022-07-18 14:25

교회와 목회자의 사역현장에 행복상담소가 접목된다.

 

다양한 인프라를 잘 갖춘 교회와 그 교회에서 시무하는 인정받은 목회자가 교인들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해 직접 웰빙 코칭을 상담한다면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는 향상될 수 있다고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임원인 김동호 목사는 최근 개최된 개신교 초교파 목회자 모임에서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웰빙을 코칭하려는 교회나 목회자를 신청받아 행복상담소장 요원으로 훈련시켜 각자의 교회에서 무비용으로 행복상담소를 개설하고 행복상담소장의 역할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전개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인 행복상담사 3급과 행복 코디네이터 2급을 온라인 과정으로 취득하게 되며, 이 과정을 마친 후 행복상담사 창시자 협회장 김용진 교수로부터 행복상담의 핵심내용과 기법으로 수련과정을 거치고 행복상담사 2급을 취득하게 된다. 행복상담소장이 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은 한시적으로 자격증 취득비 90만원과 행복상담소장 임명관련 10만원을 포함하여 총 100만원이 전부이다.

 

교회가 부설기관으로 개설하는 행복상담소는 ‘00교회 행복상담소라는 명칭으로 개설하게 되며 담임목사 또는 사모가 상담소장으로 임명받아 활동하게 된다. 행복상담소에서는 개인상담 위주로 진행하며 일반 심리상담과정에서 진행하는 심리검사나 심리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성경신학과 긍정심리학을 토대로 행복상담사의 관점에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행복상담소에서는 대인관계, 스트레스, 감정조절, 중독, 가족관계, 진로, 신앙생활 등에서 빚어지는 문제점 등을 내담자에게 상담하게 된다. 대인관계(친구관계, 가족관계, 인간관계, 이성관계 등), 스트레스(무기력감, 불안, 신체적 기능, 신경질, 짜증 등), 감정조절(우울, 무기력, 불안, 초조, 분노, 가슴답답함 등), 중독(, 담배, 도박,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쇼핑), 가족관계(대화단절, 사별경험, 가족폭력, 고부갈등, 가족갈등 등), 진로(적성, 취업, 인생이모작 등), 신앙생활(교우관계, 헌금, 봉사, 예배출석 등)과 같이 토탈라이프코칭이 해당된다.

 

 

이와 관련하여 행복상담사 창시자 김용진 교수는 일반 심리상담에서 사용하는 방법들, 예컨대 미국 미네소타 대학병원에서 1943년 개발되어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다면적 인성검사(MMPI)’, 그리고 다면적 인성검사의 개정판인 기질 및 성격검사(TCI)’, 자신과 타인의 심리적 선호 및 생활양식을 이해하는데 도움 되는 '심리유형검사(MBTI)', 문장을 완성시켜 나가는 내담자의 반응을 파악하는 '문장완성검사(SCT)', 내담자에게 적합한 직업을 파악하는 '직업흥미검사(STRONG)' 등도 좋은 방법들이다. 그러나 목회자가 교회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행복상담소에서는 내담자의 심리적 갈등 내용을 잘 경청하고 그에 대한 성경적 대안을 모색하는 방법으로 풀어가기 때문에, 행복상담소장의 목회경륜과 목회상담학적 특징이 내담자에게 큰 도움을 주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시대를 리딩하는 교회가 되고 싶거나 또는 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가 행복상담소장으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자 한다면,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초교파적으로 진행하는 행복상담소장 육성과정에 등록하면 된다. 협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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