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8-15 07:16

마천면 초중학교 85기 동기회가 주최한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토요일 모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11시에 시작된 식전 공연에는 마천농협농가주부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 76기 박정화씨의 '고고장구 공연'이 진행되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국민의례에 이어 정수현 동문회장은 내빈소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대회사, 초대사, 환영사, 그리고 마천면 초중학교 회장단 협의회 김상원 의장과 함양군의회 박용운 의장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축사로 1부가 진행되었다.

기수별 댄스, 노래자랑 그리고 초대가수 공연으로 진행된 2부에서는 국민가수 남진, 박상철, 우연이 가수 그리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임명받고 대중가수가 된 박서영 동문가수도 무대에 등단하여 앵콜공연을 하였다.

3부에서는 차기동문회장 이취임식, 동문회기 이양식, 차기동문회장과 차기 주관기 회장의 인사말, 전동문 기차놀이로 행사의 대단원이 종료되었다. 이날 박서영 가수는 "정말 못 먹고 죽을 만큼 힘들게 병고와 굶주림을 밥먹듯 하면서 학교 다니는것이 너무나 힘들었는데 지금은 젊은 나이로 소천하신 고 박기태선생님 덕분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회장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천초교 5~6학년 담임 선생님께서 무슨일이 있어도 초등학교 졸업장은 있어야 한다며 가정방문을 하셔서 저희 어머님을 설득해 주셔서 겨우 졸업장은 받았습니다. 이후 숱한 인생역경을 만났지만 긍정의 힘으로 경력을 만들어 나갔으며, 이제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전국을 누비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박서영 가수가 이제는 남진 국민가수나 박상철 가수 등과 같이 한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을 정도로 광폭의 활동을 하고 있어서 참 기쁘다. 코로나로 위축되어져만 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과 긍정에너지를 팍팍 보충하는 멋진 행복멘토이며 이 시대의 행복충전소 소장이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