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9-02 12:48

"세계보건기구는 매년 9월 10일을 '세계자살예방의 날'로 선포했고 우리나라도 9월 10일을 자살예방의 날로 지키고 있다. 그런데 자살예방의 날은 1년 365일 내내 진행되어야 하는 과제"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생명존중운동 실천을 위한 유능한 행복 멘토 육성의 필요성을 재삼 강조하고 있다.
김교수는 "보건복지부가 2020년 통계를 기준하여 발간한 「2022 자살예방백서」에 의하면 다행스럽게도 2020년 우리나라의 자살자 수는 1만 3,195명으로 전년인 2019년 대비 604명(-4.4%) 감소하였고, 자살률은 25.7명으로 전년 대비 1.2명(-4.4%) 감소하였다. 자살률이 최고치였던 2011년과 비교하면 자살자 수는 2,711명(17.0%↓) 감소하였다고는 하더라도 고귀한 생명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자살 문턱에서 위태로운 선택의 기로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행복 인문학자로서 대한민국에 최적화된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이 생명존중의식에서 시작되어 웰빙라이프로 토탈 라이프 코칭을 진행하는 행복 멘토를 육성하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실제로 대한민국의 자살률을 OECD 회원국과 비교했을 때 24.6명(’19년)으로 회원국 중 가장 높고, OECD 평균(11.0명)보다 2.2배 높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롱코비드 시대에 국민정신건강과 행복지수의 하향 추세는 자살률과 직접적 연관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자살예방의 날을 1회적인 퍼포먼스 정도로 진행해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지자체가 중심에 서고 지자체의 핵심세포가 되는 통장 이장 반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과 같은 마을 원로나 지도자들이 행복멘토로 훈련되고 현장에서 실시간 즉각적인 대응을 해야만 이 심각한 자살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구체적인 자살예방과 관련된 국가 정책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어 자살예방업무 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과 청와대, 정부 및 자치단체와 전국의 정신건강센타나 행복강연센타, 행복상담소, 행복학교, 행복 서포터즈단 등은 급변하는 사회환경을 즉각 반영하고 정말 실효성이 높은 생명존중감 확산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김교수가 박근혜 대통령 임기 초창기에 여야 국회의원들의 동의를 받아 입법을 추진하려고 했던 가칭 '국민행복교육법'의 취지와 목표를 잘 이해하면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이는 대한민국에 아주 현명하고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자살하는 원인의 대부분은 경제적 문제이고 그 다음이 건강문제이다. 그리고 고령비율이 높고 소득이 낮은 취약계층 일수록 자살률도 비례하여 높은 편이다. 그래서 복지사각지대에 소외계층에 대한 실제적이고 인간적인 감성 터치를 통한 힐링 솔루션 제공 및 기타 지원 등 사회안전망을 확실히 강화시키되, 마을 원로나 지도자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대응해 가는 현장중심의 행복 코디네이터 정책 실현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생명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특히 홀몸노인이나 청소년 자살문제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대부분 경제적 빈곤이나 고질병, 사회적 단절과 소통기능의 약화에서 오는 우울증과 배신감 등 부정정서들이 노인자살을 부추긴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자치제도가 실현되고 있는 마당에, 마을에서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민간 지도자들을 행복멘토로서 훈련시켜 적절하고도 신속하게 대응케 하는 것이 당면과제를 해결하는데 명약처방이 될 것이라고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는 강조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 자살예방상담전화 ☎ 1393
- 정신건강상담전화 ☎ 1577-0199
- 희망의 전화 ☎ 129
- 생명의 전화 ☎ 1588-9191
- 청소년 전화 ☎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