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뉴스

대한민국에서도 웰다잉 관련 산업 시장이 뜰까?

작성일 : 2022-09-05 14:26

 

예기치 않았던 롱코비드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의 갑작스러운 사별이 이젠 기적같이 희소한 일이 아닌 일상사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어떤 죽음이 웰다잉(Well-Dying) 즉 잘 죽는 죽음이냐에 대한 의문과 사회적 관심은 이전보다 훨씬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웰다잉에 관한 첫 논의는 2011년도부터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과정과 연계하여 부산 사상구청 및 사하구청 등의 요청을 받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명품강사아카데미에서 육성한 박사급 명품강사들을 통해 이들 요청 기관에서 힐링 코디네이터 강좌를 공식 진행하면서 대중강의의 주제 및 이슈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21세기 최고 화두는 웰빙을 넘어 행복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설립한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50년 전부터 웰빙과 웰다잉에 대한 공교육 프로그램이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커리쿨럼으로 진행되었다. 종교과목이나 철학과목 등에서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삶과 죽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도록 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학교 교육에서는 오랜 기간 죽음을 언급하는 것에 대하여 터부시 되었으며, 우리 협회가 11년전부터 국내 최초로 존엄사 및 행복한 죽음 등에 관한 전문 멘토링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명품강사아카데미를 세워 그와 관련된 행복멘토를 육성하기 시작함으로서 웰다잉이 공론화의 과정에 진입하게 되었다. 이것이 우리 협회가 대한민국 웰다잉 역사에 남긴 큰 족적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가운데 협회 산하기관인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는 "우리 협회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행복이라는 주제 안에 웰빙, 웰리빙, 웰다잉,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진로지도, 인생이모작, 주관적 안녕감 강화 등과 같은 소중한 것들을 행복인문학 관점에서 관련시켜 프로그램을 만든 NGO이다. 그리고 삶에 꼭 필요한 이런 것들을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 안에 적절히 배정하여 생애행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행코 책임교수로서 큰 자긍심을 갖고 있다."

 

"따라서 대한상공협의회는 행복 코디네이터와 웰다잉 프로그램의 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세워가는 중이다. 가령 3D프린트를 활용하거나, AI기술을 활용하여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에서 죽음이라는 장벽을 넘어서 새로운 감성적 소통의 통로를 계발 할 계획이다. 우리는 이미 작년도부터 협회장으로부터 이러한 과제를 지시받았고 다양한 루트로 시장을 조사하고 웰빙산업을 10년 앞당겨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비전이 있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참가를 기대한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86명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 가운데, 몇 책임교수에게 부여된 이러한 웰다잉 산업상품 관련 구상은 이미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몇 나라에서는 IT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가 개시하기 직전이다. 누구나 거쳐가야 하는 죽음이라는 인생 최대의 관문인 죽음을 슬픔으로만이 아니라 좋은 추억을 상기함으로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보탤수 있다면 행복멘토링에 적합한 아이템이 될 큰 행복 서비스 산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관련 전문가들은 예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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