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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코디네이터 전문가가 필요한 경상남도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작성일 : 2022-09-06 12:59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이달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으로 도내 지역과 연계하여 경남을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시군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공개했다. 경상남도가 역점 정책으로 추진하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은 '웰빙(well-being)'에 '행복(happiness)'과 '건강(fitness)'을 합친 단어에서 그 목적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웰니스 관광’은 의료상의 개입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관광과는 다르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친환경적이고 자연중심적인 바운더리를 제공하고 그 안에서 온천·명상·요가·건강식과 여행을 통해 힐링을 돕는데 목표를 갖는다.

 

국비와 도비를 각 50% 투입하여 경상남도가 야심차게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도내 웰니스 관광 산업체의 경쟁력 확보, 새로운 관광지 발굴 및 육성, 경남지역의 휴양관광지 및 치유관련 시설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개발, 웰니스 관광 홍보 및 전문가 양성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역만의 특색있는 웰니스 관광자원 및 지역 관광산업(먹거리, 숙박, 관광사업체 등)과의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구축에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고 한다.


경상남도는 이 프로그램에서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이미 ‘5개 분야별 특화된 사업’을 선정했다. 산청·함양·거창·합천은 ‘한방항노화’로, 거제·통영은 ‘해양항노화’로 하는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클러스트를 장기적으로는 관광산업의 기반으로 삼고자 함이다.

 

이에 대하여 웰빙 코디네이터를 비롯하여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를 21세기 신직업군 진입을 목표로 웰빙과 웰리빙, 웰에이징, 웰다잉, 생명존중, 자기경영, 인생 이모작 코칭 등 행복 프로그램을 펼쳐나가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경상남도가 웰빙이나 행복을 역점 정책으로 금년 8월부터 추진하고 있어 반갑다. 그러나 단순히 먹고 쉬고 산책하는 정도의 일시적인 프로그램보다는 연령대별로 라이프 코칭을 할 수 있는 심도있는 긍정심리학과 행복인문학적 프로그램의 활용이 아쉽다. 힐링과 웰빙이 겸비된 힐빙 프로그램에다 행복한 삶을 구상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의 멘토링 같은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여기에 가미한다면 훨씬 더 알차고 의미있는 웰니스 관관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협회의 86명 행코 책임교수들 가운데 웰니스 프로그램에 적합한 인재들도 있으니 요청한다면 내부 협의를 거쳐 추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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