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뉴스

대한상공협의회, 추석명절을 행복나눔운동으로

작성일 : 2022-09-08 11:14

 

오는 10일은 추석명절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태풍의 휴유증과 소비자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명절기분은 많이 사라지고 행복감은 낮아지고 전국이 어수선하다. 이러한 가운데 추석명절에 대한 재해석과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의 접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들의 토탈라이프코칭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는 "신라시대부터 시작된 추석명절은 본래 농경문화에서 배고픔을 해결하는 농산물 수확의 기쁨을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잔치마당이었다. 추석명절의 본래 취지는 공동체의 번영을 꿈꾸는 새마을운동같은 행복나눔운동이었다. 그러나 이제 배고픔이 해결된 21세기에는 추석명절의 의미가 퇴색되고 허례허식인 제사만 남았고, 제사로 인해 부부나 가족 및 친족간의 갈등과 사건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명절전후 이혼율이 11.5% 증가하고 있다는 것도 우리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행복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는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는 "작년 5월 여성가족부의 발표에 의하면 응답자의 46%가 제사를 지내지 않기를 원한다고 대답했고, 20대 응답자의 64%는 제사 폐지를 주장했다. 물론 70세 이상 고령자들의 28%가 제사유지에 동의했지만, 앞으로는 제사가 폐지될 전망이다. 이제는 소외되 이웃을 돌아보고 친목을 도모하는 행복나눔운동으로 제사의 근본 정신을 되살릴 싯점이다.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제안한 제사정신의 회복이 정말 필요하다. 우리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전국적으로 행복나눔운동으로 제사문화를 바꾸는데 적극 동참하기를 요청드린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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