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뉴스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공교육에서의 행복 코디네이터 정책

작성일 : 2022-09-14 16:12

생명존중과 더불어 자살예방의 날이 9월 10일이다. 세계적으로 매년 80만명 이상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자살 시도는 이보다 훨씬 많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안타깝게도 OECD국가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 2020년에 대한민국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4.6명이라고 OECD는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의 지적은 이러하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국내 최초로 사상구청이나 사하구청등과 연계하여 행복지도사 프로그램을 시작한 2011년에 32명 정도로 자살률이 가장 높았던 것과 비교한다면 긍정적인 시그널이 보이기는 하지만, OECD 평균 11.3명에 비한다면 대한민국은 OECD 평균보다 2배나 높은 자살국가이다. 그런데 우리는 보건복지부가 2022년에 발간한 '자살예방백서'를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60대이상의 자살자가 가장 높았다. 그러나 30대 이하의 자살률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 나라의 미래가 불안하다는 것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청소년과 청년층의 높은 자살률은 청소년들의 정서적 웰빙과 사회적 웰빙에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대한민국 우울증 환자의 20%가 20대 환자들이다. 이것은 청년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관계단철 및 고립감과 고독감 및 우울증 심화로 인한 결과로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튼튼하게 세워가려면 청년과 청소년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삶이 웰빙라이프가 되도록 어려서부터 행복교육을 하루 속히 공교육에서 활용해야만 한다. 우리 협회가 세대별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행복을 컨설팅하는 행복지도사, 행복한 삶을 교육하는 행복교육사, 행복한 관계를 상담하는 행복상담사 등과 같은 행복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대학교수에 준하는 학력과 경륜을 갖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88명을 토대로 차세대 인재들의 토탈라이프코칭 프로그램을 국가가 정책으로 활용하기를 주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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