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09-16 10:46

상주 남부초등학교 개교 79주년을 기념하는 '총동창회 한마음축제'가 오는 17일(토) 모교운동장에서 상주남부초등학교총동창회 주관으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
이 행사를 총추진하는 7대 총동창회장 강선희 행복 코디네이터는 "20회 졸업생으로서 코로나19 재유행이라는 안타까운 상황에서도 경북교육을 선도하는 경북미래학교로 지정된 상주남부초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서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농촌인구 급감이라는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이 하나가 되어 애정과 열정으로 차별화 되는 참교육을 실현하는 행복한 작은 학교운동이 잘 자리잡아가고 있어 너무나 기쁘다. 이번 축제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들을 축하드리고 모교사랑 더 나아가 상주시를 사랑하는 애향심을 높이고자 한다.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행복과 국민정신건강증진의 대표 NGO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내 고향도 상주 화령이다. 그러나 동창생 임이자 국회의원을 배출한 화령초등학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교사로 근무했던 화령중학교만이 나의 모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상주의 모든 학교가 나의 고향 학교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모든 학교가 나의 모교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상주시민을 위해 경찰간부 퇴직후 삼백예술단을 만들어 다양한 시민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강선희 삼백예술단 단장이 모교사랑 정신이 가득한 축제를 추진한다니 이번에도 시민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하며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