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뉴스

행복한 병영문화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이동환 전 병무청장

작성일 : 2022-09-17 14:53

오랜기간동안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의 행복 멘토링 프로그램에 심취하여 병무청장 퇴직후 금년도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된 이동환 전 병무청장은, 롱코비드 시대에 접어듦으로서 대한민국 국군에 속해 있는 병사와 장교들에 대한 행복멘토링이 절대 필요함을 강조하는 행복전도사로 나섰다. 아래 내용은 전 병무청장 이동환 행코 책임교수의 이야기를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가 정리한 것이다.

 

 

"2022년 4월 기준하여 약 53만명의 상비군으로 운용되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은 육군, 해군, 공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해군에 해병대가 속해 있다. 대한민국 국군은 남북 분단상황에다가 이웃나라를 침공한 전력을 갖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 있기 때문에 국토수호에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토방위에 전념하는 대한민국 국군들에게 국민으로서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지금 신세대 문화를 좋아하는 청년들로 가득찬 사병들에 대한 정신전력에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현재 신분이 당장이라도 전투에 임해야 하는 휴전국가 대한민국 군인인지? 아니면 전쟁은 남의 일같이 생각하는 민간인인지 모호해진다는 의미이다. 군대내에서 자신의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기에 이들에 대한 기성세대와 지휘관 및 장교들의 보다 더 세밀한 지휘감독과 멘토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신세대 군인들은 코로나19 롱코비드 휴유증, 날로 복잡해지고 있는 국제정세, 유가와 금리와 환율이 천정부지로 치솟든 3고 현상 등으로 지쳐가는 대한민국의 부정적인 부분도 핸드폰으로 실시간 파악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자존감과 자신감을 충전하지 못한채 전역한다면?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이 줄어든 까닭에 건강한 사회인이 아니라 은둔자의 삶으로 숨어들 가능성도 적지 않다. 그래서 군에 있는 병사들과 초급간부, 심지어 모든 장교들에게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신뢰하며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야 되겠다는 숭고하고도 따스한 비전을 확실히 심어주는 행복멘토링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최근 대한민국 국군은 강한 군사력을 토대로 UAE에 군사기술을 전수하고, 해군 특수전전단은 방글라데시 장교를 위탁교육, 공군은 요르단 공사 생도에게 F-16 전투기 위탁교육을, 육군특수전사령부는 인도네시아 특수부대를 위탁교육 시키는 등 대한민국 국군의 자주국방 능력을 국제적으로 보여주고 가르치고 있다. 몇일 전에는 폴란드에 30억 달러에 해당하는 FA-50 전투기 48대 수출 본계약도 맺었다. 참으로 단기간에 엄청난 외적 성장을 이룩한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여전히 총기사고와 가혹행위 자살 등 병영내의 부조리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예전 군인들에게서는 군인다운 절도와 패기로 넘치는 군인정신이 보였으나, 근래에는 외출이나 휴가중의 병사들을 보면 마치 군화끈이 풀어진 예비군을 보는듯 하여 정신전력이 이젠 많이 약화된 것은 아닌가라는 의구심도 든다. 이러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는 병사 월급을 순차적으로 200만원까지 인상하겠다든 공약을 실천해 가는 중이다. 그런데 돈을 많이 준다고 과연 군대가 행복한 병영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는 별개의 문제이다. 돈으로 이들의 마음을 붙잡으려는 생각은 그릇된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한민국 국군은 정신전력 부분에서 한층 더 성숙되고 세련되어야 하며 선진국화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국 군대를 가르치거나 병사가 월급을 많이 받는게 능사는 아니다. 기본이 바로 되어야 한다.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고 돕는 문화를 확산시켜야 한다."

 

"나는 일평생을 병무행정 책임자로 살아왔기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추구해온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군문화에 접목시키면 행복한 병영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각 부대에서 행복 프로그램을 제식훈련처럼 일상화하여 병사와 간부를 행복하게 만들면. 여기에서 군인정신과 애국심이 자연스럽게 솟아난다고 믿는다."

 

"그럴려면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 행복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다. 2000년도부터 웰빙과 힐링 그리고 행복에 대해 숱하게 많은 세미나를 통해 한국인의 심리에 잘 맞는 행복 프로그램들이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솔루션들이다. 이를테면 행복을 컨설팅 해주는 행복지도사, 행복한 삶을 배우게 하는 행복교육사, 행복한 삶을 살도록 상담해주는 행복상담사, 그리고 이것을 토대로 행복한 삶으로 코칭하고 코디해주는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각 부대에서 이 프로그램을 훈련받은 간부나 모범사병을 통해 확산시켜 나가기를 제안해 본다."

 

"아직도 군대문화는 수직적인 의사소통에만 친숙한 편이다. 그러나 민주화 시대이기에 이제는 동료애를 극대화 하는 수평문화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내가 속한 분대의 동료가 좋고 사랑스럽고 고마운 존재임을 확신하고 병영생활을 하게 되면, 자연히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사단 등 부대에 대한 애착심도 높아지고 여기에서 자발적이고 자연스럽게 강력한 애국심과 군인정신이 발휘될 것이다."

 

"내가 병무청장 재임시절 병영생활에 부적응하는 청년들을 많이 보면서 제대로 된 힐링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그 때 만든 사회복무요원들을 위한 별도의 복무교육 시스템이 이제는 잘 작동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사회복무요원들을 위한 행복한 삶에 대한 구체적인 멘토링과 훈육 교과목이 필요한데 아쉽게도 이 부분이 아직도 빠져 있다."

 

"지난달 행복 프로그래머인 김용진 교수가 충북 보은에 있는 사회복무연수원의 센터장을 만났다. 행복 프로그램을 교과목에 넣어서 사회복무요원들의 삶의 의미와 행복감부터 높여보자는 취지에서였다. 그렇게 되면 사회에서 기대 이상으로 당사자도 행복감과 보람을 느끼며 복무할 것이고, 또 복무요원들을 받아주는 시설이나 기관들도 사회적 웰빙에 힘을 보태게 될 것이다."
 

"군대는 돈이나 무기로 움직이는 곳이 아니다. 군대는 그 무엇보다도 강한 애국심과 군인정신에서 잉태되는 정신전력으로 승리하는 곳이다. 대한민국 국토방위의 최전선에서 총을 들고 나라를 지키는 저 사랑스럽고 귀한 우리 아들들이 행복한 병영생활을 하도록 돈만 주지말고 행복 멘토링 서비스도 팍팍 제공하면 안될까? 나를 비롯하여 대학교수에 준하는 89명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차근차근 행복 멘토링 전문가로서 그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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