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10-05 15:40
UN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발표한 ‘2022 세계행복보고서’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는 146개국 가운데 59등이다. 그런데 미국이나 영국 등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중년층에서는 행복감이 줄어들지만 고령층이 될수록 행복지수 곡선이 U자형으로 상승하지만, 대한민국은 중년층에서 꺽인 후 그대로였다. 2018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행복지수를 점수로 환산하였더니 60대 이상 고령층의 행복지수는 6.05점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그리고 국민 평균점수인 6.329점보다도 약 0.3점 낮았다. 이래가지고는 대한민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웰에이징은 그림의 떡이 되고 만다.
이러한 까닭에 국민행복감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노인이라는 호칭을 어르신이라고 바꿀 것을 제안하는 등 웰에이징에 대한 실제적인 인식개선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의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에 대해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는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문제가 고령자들의 행복지수의 상당부분을 떨어트리는 요인이다"라고 주장했다.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 박재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통계층이 2년전 밝힌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65세이상 고령자들의 40%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 때문에 고령자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고령층의 정신질환이 엄청 많이 증가했다고 한다. 그래서 OECD국가들보다 기대수명이 높은 나라임을 감안한다면 대한민국의 고령자들의 웰에이징을 위한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고 그 심각성을 언급한다.
김용진 교수는 고령자들의 1인당 월평균 진료비가 40만원을 넘어서고 있고 국가적으로는 35조원이 넘는 상황이다. 모든 연령대 1인당 월평균 진료비가 15만원 정도인것에 비교한다면 고령자들에게 건강과 돈은 웰에이징을 결정하는데 큰 요건이 된다. 사실 웰에이징하려면 건강이나 경제력만 아니라 가족이나 이웃과의 소통능력, 그리고 신문화 적응 및 활용능력 등이 특히 더 중요하다. 이러한 시대분위기에 고령자가 스스로 편승하지 못하면 사회적으로 점차 고립되고 만다. 그렇게 되다보면 고독감과 우울감은 고령자의 고독사로 이어지게 되므로, 하루 속히 고령자를 위한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각 마을마다 마을리더들이 실천해 나가야만 한다."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참고로 김용진 교수가 이끌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대학교수급에 해당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93명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행복강사들의 인재뱅크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25년을 목표로 투 트랙 비전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는 시군구별 행복 코디네이터들로 구성된 '행복 서포터즈단'을 구성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마을리더들을 매년 의무적으로 행복멘토 교육을 통해 촘촘하게 행복 멘토링을 전개하는 '국민행복교육지원법' 입법을 추진하는 일이다. 이렇게 투 트랙으로 행복 선진국 비전을 추구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1세기 신직업군인 행복 코디네이터 육성에 관심을 갖고 있는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선발 육성하고 있는 대한민국울 대표하는 행복NGO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