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10-10 12:50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한글날 다음날인 10일 "대한민국의 차세대 주역이 되어야 할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상황이 상당히 심각하다. 이제는 청소년들을 위한 구체적인 행복 프로그램이 학교 공교육의 커리큘럼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진학을 위한 지식전수 위주의 학교가 아니라, 인간다움을 배우고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만들기에 기여하는 행복 코디네이터를 만들어가는 행복학교 체제로서의 기능을 갖추는데 진력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의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듯이,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검찰청,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종합해 보니 비교적 접근이 쉬운 경로로 10대들이 마약에 빠지고 약물오남용 중독으로 치료를 받는 비율도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검찰청은 19세 이하 마약사범은 2019년 239명에서 2020년 313명으로 30.9% 증가했고, 2021년은 450명으로 전년 대비 43.7%나 늘었다. 당연히 향정신성의약품에 의한 마약류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제주도의 한중일 국제학교 교장인 양승옥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청소년들의 웰빙을 무참히 파괴시키는 향정신성의약품은 우울증, 다이어트, ADHD 등을 이유로 병원에서 처방이 가능한 약물이다. 향정신성의약품은 대부분 비급여 약물이기 때문에 여러 병원을 방문하면 다량의 약을 구입할 수 있는 등, 대마 등 다른 마약에 비해 구매가 쉽기 때문에 마약의 유혹을 받고 중독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행복교육을 교육철학으로 삼고 글로벌 시대 행복멘토가 되는 알찬 학생을 만드는 행복학교로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전문가로서 그 원인을 진단했다.
정말로 청소년들의 자살도 기성세대가 관심갖고 청소년들의 웰빙라이프를 도와주어야 할 싯점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매년 2500명에 육박하는 청소년 자살자의 46.4%가 마약중독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중독자도 2020년에 비해 2021년에는 41.4%나 증가했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인 2019년 보다 28.3%나 증가했다고 한다. 참으로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중원대학교에서 인문학 교양강좌를 강의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조민희 박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청소년과 청년 대학생들의 웰빙지수를 높이기 위해 특별 힐링 솔루션이 시급히 필요하다. 가령 대학교에서 행복학 관련 강좌를 디테일하게 개설하여 행복멘토링을 할 행복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그 일을 위해 학교 당국 책임자들과 상당부분 논의중이다"라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행복NGO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이 우리 사회의 힐링과 웰빙, 행복을 강화시키는 토착형 행복 프로그램과 행복멘토들을 집중 육성하고 파견하는 중이다. 이미 95명의 대학교수급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직능별 직업별 세대별 지역별로 다양하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내달 5일과 6일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개최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가을 특별 워크숍'(대회장 조옥성 박사, 추진위원장 고선옥 박사)에서는 워크숍에 자발적으로 참여 신청한 30여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과 정보와 수퍼비전을 공유하며 교수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이들과 함께 마을리더들을 매년 정기적으로 행복교육을 시켜 실시간 현장 멘토로 육성케 하는 아주 획기적인 법안 입법에 대한 전략적 정보와 참여도 공유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