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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코디네이터의 웰에이징 멘토링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상황

작성일 : 2022-10-11 19:34

웰빙과 힐링 그리고 웰다잉 등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의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한 삶에 대한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2000년도부터 웰빙코칭아카데미를 통해 국민의식개선운동을 펼쳐온 김용진 교수가 2011년도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정부에 등록하고 웰빙과 힐링 그리고 행복 솔루션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멘토링할 전문가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을 육성하여 왔다.

 

김용진 교수는 10월 11일 오후 경산에서 개최된 행복 코디네이터들과의 숏 미팅에서 '인생을 잘 마감하는 방법'에 대해 행복특강을 진행했다. 다음 내용은 이 행사장에 참석한 웃음치료사로 널리 활동하고 있는 최승훈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정리한 내용이다.

 

"웰빙은 웰리빙과 웰에이징 그리고 웰다잉을 통해 평가되는 인생사이다. 누구나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이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람이 늙기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병들기 때문에 죽는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생로병사라고 한다."

 

"늙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병드는 것은 상당 부분 조절이 가능하다. 육체적 웰빙과 정신적 웰빙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이 노화 단계에 접어들다 보면 웰에이징이 아니라 늙어갈수록 파산 신세가 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100세 시대에 진입했다. 내 부친이 100세까지 사시다가 천국에 가셨다. 2년간 요양병원에 계셨고 코로나로 인해 면회도 제한되었다. 그렇게 국가의 통제로 인해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셔야만 했다. 그런데 그러한 일은 숱하게 많은 어르신들이 지금 겪고 있다. 남의 일이 아닌 것이다."

 

 


"지금 일본은 100세 이상 고령자가 9만명을 넘었다. 우리나라는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국내 100세 이상 인구는 8천469명(남자 1천532명·여자 6천937명)이다. 우리나라도 조만간 100세 이상 고령자가 1만명에 육박한다. 내가 어릴때에는 60세만 넘어도 장수노인 취급을 받았고 환갑잔치가 면민들이 거의 다 찾아와서 환갑잔치를 축하할 정도로 최고의 잔치였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고령자들에 대한 인식은 그렇게 포근하고 관대하지 않다."

 

"내가 한남대학교에서 철학과목을 강의하면서 웰빙코칭아카데미를 설립했던 2000년도는 대한민국이 고령화사회에 막 진입했던 해이다. 그로보터 17년이 지난 2017년도가 되자 '노인 왕국'이라는 일본보다 2배나 빠른 기간에 고령사회에 진입해 버렸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인구가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2021년도인 작년도에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이미 전체 인구의 16.5%가 되었다. 통계청은 2025년에는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형사회로 진입할 것이고, 특별한 상황이 없는 한 2060년에는 우리나라 인구의 43.9%가 고령인구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장수노인이 많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노인 빈곤율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큰 재앙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노인 빈곤율은 OECD국가들의 평균인 13.5%보다 3배나 넘는 39%나 된다. 그러니 노인 자살률도 1위가 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노인들은 선진국보다 수명은 길지만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진단해야 한다. 게다가 1인 독거 노인의 수가 증가하다 보니 노인 우울증이나 치매환자, 고독사도 증가하고 당연히 우리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위협하고 경제성장을 방해하는 엄청난 리스크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는 안 늙을수도 없고 자연스럽게 노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머리통을 싸매고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당면과제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웰에이징과 웰다잉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 모두가 우리 사회가 고민하는 그 당사자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노인파산 당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웰에이징 교육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여기에 웰다잉 교육도 필요하다. 충분히 준비하지 않은 노후는 파산을 통해 불행한 임종으로 결말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장수하는 비결'이 아니라 '편하게 잘 죽는 방법'에 대한 강의가 인기몰이를 할 것이다. 병들어 침상위에서 고통을 울부짖으며 눈물로 연명하다가 죽는 사람들을 일본에서는 '네타키리'라고 부른다. 일본인들이 네타키리가 되지 않기를 갈망하듯이 우리나라도 그런 문화가 이미 자리잡아가고 있다. 은퇴할 때 저축해 두었던 재정이 자녀 결혼이나 의료비용으로 탕진하고 병든 몸만 남는다면 노후파산이 되고 마는 것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육성하고 있는 95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은  웰빙 전문가만아니라 웰에이징 전문가나 웰다잉 전문가들이다. 코로나가 집요하고도 잔인하게 우리를 공격한 결과는 무엇인가? 코로나로 인한 다양한 장애들이다. 롱코비드 신드롬은 거의 전국민의 웰빙라이프를 손상시키고 있다. 당연히 코로나의 공격을 경험한 국민 대다수의 웰에이징에 이것들은 상당한 충격요인으로 남아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우리 시대상황은 웰빙에 도움을 안겨줄 현명한 구세주를 찾고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토탈라이프코칭 솔루션이 활발히 요청될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이다. 선제적으로 우리 협회는 몇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는 대학교에서 행복교과목이나 행복 관련학과 개설을 적극 돕겠다는 것이다. 이미 대학교 현직 교수들 혹은 외래교수나 은퇴교수를 비롯하여 그에 준하는 학력이나 경력을 갖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수십명이 준비중이다. 또 하나는 국회 동의를 거쳐 입법절차를 밟아 마을리더들을 행복멘토로 육성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행복 코디네이터 교수단 자문위원장 장헌일 박사가 앞장서서 추진하시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직접 행복학교나 행복상담소를 운영하는 일이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인 한중일 국제학교 양승옥 교장,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옳고바른마음총연합회를 이끌며 행복학교 관리자연수를 매달 제주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구호원 원장과 이정인 사무총장 같은 사례가 그것이다. 그리고 전국에 산재한 5만여 교회가 행복학교를 운영하도록 협회장과 김동호 사무총장이 중문침례교회 장경동 목사를 만나 심도있게 논의를 했다. 아마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지금 위기 상황이다. 그렇다고 우리마저 자포자기하면 안된다. 우리는 이 시대의 사명인임을 기억하자. 행복 프로그램으로 잘 훈련된 행코 책임교수들의 행복인문학에 의한 행복 멘토링으로 쓰러져가는 대한민국 국민을 일으켜 세워 보자. 각 지역마다 행복 서포터즈단을 만들고 새마음 운동도 벌여보자. 다함께 잘살기 위한 '감사-존중-나눔'운동도 실천해 보자. 대한민국 국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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