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10-17 10:10

72년 입학한 40회 초도초등학교(대동,의성,진막) 동창회가 11월 19일(토) 오후 5시, 여수 서시장(3층)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여수는 2026년도에 세계섬박람회를 개최는 곳이다.
행복학교의 롤모델 사례를 찾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여수와 몇 섬들을 방문한 소감에서 "여수는 바다에 점점이 떠 있는 365개의 보석같은 섬들이 많은 곳이다. 그중 대한민국에서 62번째로 큰 섬인 초도도 방문해 보았다. 초도는 작지만 세계3대 미항인 나폴리에 버금갈 정도로 아름다운 섬이었다. 이 작은 섬에서 태어나 자란 섬사람들이 육지로 유학가서 유명인사가 되거나 교수 및 행복멘토로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언급했다.
많은 인재를 배출한 어촌의 명문학교인 초도초등학교는 30여년간 동창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화제가 되고 있다. 초대회장 김경섭동문을 비롯하여 손광민, 임철균 회장의 각고의 노력 끝에 지금까지 인재들의 소통 장소로서의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 이번에 취임한 김충율 회장은 여수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양지선어와 양지당구장을 운영하는 착한 섬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번에 이임한 조옥성 회장(유튜브 '조옥성박사tv')은 인사말에서 "전복껍데기가 엎어진듯한 초도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 스럽다. 특히 우리 섬의 요람인 초도초등학교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에 전국 행복학교의 롤모델로 선정 추천이 된 상황이다. 초도초등학교 출신 동문들이 전국 각처에서 행복 코디네이터로 활동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이임사를 준비하면서, 고향사랑, 친구사랑, 선후배사랑에 대한 애향심을 표현했다.
한편 김충율 취임회장은 '한 줌 흙이 태산을 만든다'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초대가수는 '가자 여수로'로 유명한 행복 코디네이터 김수향 가수, 김민주 단장외 5명의 단원이 참여하는 '고고장구단', 그리고 KBS에서 '노래가 좋다' 2승 우승자인 가수 행복 코디네이터 황철호가수(흩날리는 사랑), 품바 가수 강토(둥둥둥)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