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뉴스

웃음운동의 가치를 강조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

작성일 : 2022-10-22 10:25

사람이 살아가면서 다양한 신호를 주고 받는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신호는 어떤 것일까? 인간다움을 누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적 건강과 주관적 안녕감이 강화될 때 비로소 가능해지는 요소들일 것이다.

 

이에 대해서 국민행복감과 정신건강 증진에 앞장서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공유하는 일이다. 여기에서 서로간의 소통과 좋은 정보의 공유 및 재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그러한 상태의 상당부분은 미소나 웃음으로 표현된다. 그런데 우리의 인상을 의도적으로 바꾸면 행복감도 비례하여 상승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에서 행복에너지 활성화와 관계되어 웃음요법 등을 활용되고 있는 것"이라면서,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r)' 저널에 최근 발표된 스탠퍼드대학교 연구결과를 언급했다.

 

스탠퍼드대학교의 연구팀에서는 19개국의 수천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3개조로 나누어 1조는 입에 볼펜을 옆으로 물게 하고, 2조는 타인의 웃음을 따라 웃게 하고, 3조는 자신이 직접 입꼬리를 귀쪽으로 올리고 웃도록 했다. 그리고 각자 행복지수를 전혀 행복감이 느껴지지 않는 1점부터 매우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7점까지 평가하게 했다.

 

그런데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 1조는 전보다 1.8%만 행복감이 상승했고, 웃는 타인을 따라 웃었던 2조는 32%, 웃지는 않았지만 입꼬리만 스스로 올렸던 3조는 22%나 행복지수가 평소보다 더 높게 나타났던 것이다. 이 실험을 통해서 연구팀은 표정이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기존의 학설은 기분이 어떠한가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는 것이었지만, 이 실험을 통해 인상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기분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고인이 된 황수관 박사의 제자로서 경남과학기술대 만이 아니라 국립경상대에서도 신바람웃음운동학을  35기나 진행하며 많은 웃음운동지도자를 배출한 백수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우리가 평소에 누구와 함께 지내는가가 참 중요하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잘 웃는 사람과 같이 지내면 반쯤은 성공한 것이 된다. 그로부터 웃음의 파장과 영향을 받아나 자신도  웃는 인상으로 바꿀 필요성이 있다. 잘 웃는 일부터 배우면 행복감도 키워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국강사은행 수석부총재로서 웃음치료사 양성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승훈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또한 "웃음으로 마음을 치료하는 일이 이 시대에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막연히 웃음치료만을 강조하는 일에서 앞으로는 행복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활용할 지식을 갖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웃음이 전부가 아닌 한가지 방법으로 활용하면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행복감 상승운동을 위한 웰빙코칭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부대학교에서 행복학개론을 강의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교수 김영식 박사는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냐? 행복을 부르는 것이 바로 웃음이다. 당신의 얼굴 표정을 보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복이 인중을 타고 입꼬리 안에 담겨지는지 아니면 복을 다 흘려버리는지 알 수 있다. 행복하려면 웃는 인상으로 바꾸어라"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국민행복감과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될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의 계발을 위해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11월 5일과 6일,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과 문경새재 드라마세트장에서 '제1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그리고 2023년 1월 9일(월)에는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2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에서 세바시 형식으로 맛보이고 선택된 국민 제안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멘토링에 적절히 활용하게 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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