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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인들에게 대학진학을 안내하는 중원대 역량교양학부 조민희 박사

작성일 : 2022-11-02 21:58

18년전 탈북한 후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학사 과정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최종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중원대학교 역량교양학부에서 강의 중인 조민희 박사! 조민희 박사는 탈북인들의 대학진로 멘토로서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민희 박사는 "탈북민들이 자유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너무 낯설고 어색하기 때문에 대학진로를 결정하는 것도 모험이다. 게다가 석사나 박사까지 도전하는 것은 형편상 아주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내 자신의 경험을 통해 탈북민들의 대학진로지도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다행히 내가 몸담고 있는 중원대학교는 역량교양학부와 자율전공학부 등 다양한 과정이 있다. 전공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들의 경우 입학해서 1년 동안 전공을 살펴보고 1년 후에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 자율전공학부 제도가 있어 대학진학에 부담도 적을 뿐 아니라, 또한 기숙사가 완비되어 있어서 숙식문제도 완벽히 해결된다. 그리고 학교 분위기도 참 좋고 교수진도 훌륭하기 때문에 적극 추천한다. 중원대학교 역량교양학부로 문의하면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조민희 박사는 10년동안 우리 협회가 지켜본 바 인성과 실력을 모두 잘 갖춘 교수라고 생각한다. 탈북민들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조민희 박사의 멘토링을 받으며 대학생활을 한다면, 훨씬 더 유익하고 즐겁게 학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탈북민들의 행복멘토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조민희 박사를 통해 탈북민들의 어깨가 가벼워지고 자신감이 높아지면 좋겠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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