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11-08 20:02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주장
조석의 일교차가 심한 11월 중순이 다가온다. 이렇게 겨울철이 되면 정신건강의 위험수위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더 고독감과 외로움을 느낀다. 그런데 문제는 당사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척들도 이것의 심각성을 인지하려하기 보다는 숨기거나 간과하는 경향이 많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150만명 넘는 조현병자들이 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 사회는 안전지수가 낮아지고 있으며, 또한 우리 사회가 부담해야 할 경제적 손실이 어마무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정신건강문제는 대한민국만의 일이 아니다. 전세계를 평균내어 보아도 정신건강문제는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은 성인의 20%가 정신건강의 문제를 앓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정신건강이 악화될수록 심장질환이나 자살로 이어지기 쉽다. 그래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그 심각성을 토론의 장으로 끌어올리고 정부정책에도 자극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정신질환은 대부분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이다. 행복인문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과학기술로 도배가 된 현대사회는 자연에 친화된 본래의 인간적인 삶과는 점차 멀어지고 과학기술과 시멘트로 뒤덮인 인위적이고 인공적인 환경에 심각하게 파 묻히고 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펼쳐지는 문명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것부터가 본인이 느끼든 그렇지 않든 간에 정신건강을 헤치는 자연적인 스트레스가 된다.
현대인들은 100년 전과 비교해 볼 때 무진장 빠른 속도로 먼 거리를 돌아다니며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더 많은 소통을 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100년 전의 사람들보다 더 많이 피로를 느끼며 더 큰 고독감을 느끼며 더 많이 외로와 한다. 술과 마약이 현대사회를 점령해 가는 것도 대중화된 심각한 외로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을 이끌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정신건강의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며, 예방이 매우 중요하며 행복전문가에 의한 행복멘토링이 예방효과를 더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당신이 지금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가는 다음 사항으로 예측할 수 있다.
자꾸만 슬프고 우울해진다.
정신이 산만해지고 일이 손에 안잡힌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화를 자주 낸다.
일상이 불안하고 두렵고 무서워진다.
누군가와 어울리기가 싫어진다.
피곤과 무기력이 지배한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한다.
술이나 약을 과다하게 먹는다.
혼자 있고 싶거나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