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11-13 10:35
“언론과 SNS를 통한 이태원 압사 대형 참사와 관련된 부정적인 내용 확산을 멈추고, 다 함께 잘 살기 운동을 펼쳐가자!"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1일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위와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협회는 "이번 이태원 참사는 세월호처럼 또 하나의 국민행복지수를 파괴하고 심리적 트라우마 확산의 불씨가 되고 있다. 따라서 치유적 차원에서 우리 협회 100명의 행코 책임교수들은 강의나 교육 및 상담 등을 통해 SNS를 통해 부정적 상황을 전파하여 정서적 웰빙을 손상시키는 일을 예방하는 운동을 펼쳐 나가고자 한다. 유가족이 하루 빨리 이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도록 도와주며, 피해자의 명예나 사생활 등 개인 인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먼저 SNS 활동에서 조심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번 참사를 목격한 사람들만 아니라 유가족과 부상자나 대응인력 등 수많은 사람들의 정서적 웰빙을 시급히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이 국가적이고 국민적인 최우선 과제이다. 국민정신건강과 행복감 상승을 위한 큰 규모의 전방위적 지원이 절대 필요한 상황이다.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화재, 세월호 참사, 코로나 사태 등과 같은 국가적인 대규모 재난에서 그러했듯이, 정부의 재정지원만 아니라 국민융합을 통한 웰빙 및 행복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하다. 협회는 마음챙김을 비롯한 웰빙과 힐링 전문가들인 행코 책임교수들이 현장에서 국민통합운동을 펼쳐나가도록 오는 11월 5일과 6일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개최되는 워크숍과 '제1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 세바시'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이태원 참사로 안타깝게 우리 곁을 갑작스럽게 떠난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그리고 너무나도 큰 충격을 겪은 유가족을 진심으로 위로한다. 이번 참사는 정부만 아니라 청소년 및 청년세대가 기대고 있던 기성세대의 무관심과 무책임과 무능력과 방종에서 비롯된 확실한 인재임을 통감한다. 이번 참사를 계기로 국민생명 안전보장을 위한 정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이고 유동적인 현장대응시스템이 확실히 개선되기를 촉구한다. 또한 폭우나 대형 화재, 지진이나 화산활동 등과 같은 재난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국민정신건강회복지원 시스템이 행복멘토링 차원에서 잘 구축되도록 국제웰빙전문가협회도 솔루션과 전문인력으로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