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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민관협력사업 시니어 바리스타 발표회(시음회) 진행

작성일 : 2022-11-19 08:46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18일(금)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민관협력사업'으로 “인생 2막의 향기와 함께하는 바리스타”(시니어 바리스타 양성 교육)프로그램 결과 발표회(시음회)를 진행하였다. ‘인생 2막의 향기와 함께하는 바리스타’(시니어 바리스타 양성 교육)프로그램은 강동구 내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 총 11회기(총 22시간), 중간 간담회, 결과발표회로 이루어졌으며, 바리스타 기초 교육과 훈련뿐만 아니라 습득한 지식과 경험으로 시니어 바리스타로서 지역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곳에서 행복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이예은 사회복지사는 "이번 결과발표회에서는 참여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솜씨를 발휘한 커피와 음료를 복지관에 방문하신 지역주민, 이용자, 유관기관에게 제공하였다. 한 지역주민은 '시니어 바리스타가 만든 따뜻한 카페라떼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이렇게 커피랑 음료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라고 마음을 전하였다. 또한 시니어 바리스타 양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73세)어르신은 '시니어 카페를 가서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커피랑 음료 만드는 것 보면 나도 하고싶었는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었어요. 근데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커피수업도 듣고, 이렇게 내가 만든 커피, 음료를 사람들이 맛있게 마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해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인사를 해 오셨다"라고 그간의 반응을 소개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우수기관으로 추천하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인생 2막의 향기와 함께하는 바리스타' 외에도 강동구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교육 프로그램, 후원행사를 진행하는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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