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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난파합창단 83회 정기연주회, 2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

작성일 : 2022-12-10 20:38


 

애터미 대전필센터 센터장 김선남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오는 12월 27일(화) 저녁 7시 30분부터 사단법인 난파합창단(단장 박완건, 지휘자 양승렬)이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난파합창단 제83회 정기연주회-모차르트 레퀴엠'을 주최하여 개최한다. 그리고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문화재단, 수원시음악협회, MG평동 새마을금고, 황사철치과의원, 리센종합건설(주), 해맑은 치과가 후원하여 연주회를 진행한다. 난파합창단 전 단장인 변광옥 명예이사장과 안미경 단무장 등이 소년원 사역을 돕는 애터미대전필센터의 귀한 회원들이다"라고 소개했다.

 

안미경 단무장은 "반세기의 역사를 지닌 (사)난파합창단은 홍난파 선생의 음악을 사랑하는 수원시민들이 1965년도에 자발적으로 결성한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지금까지 지역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음악 공동체로 자리매김해왔으며, 현 수원시립합창단의 모체가 되기도 했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의 활동으로 수원지역에서 가장 사랑 받는 공연단체들 중 하나가 되었다. 2017년 양승열 지휘자가 취임한 이후, 홍난파 가곡을 비롯한 여러 한국 가곡들은 물론, 포레의 <레퀴엠>, 비발디의 <글로리아>, 핸델의 <샨도스 앤섬>, 오페라 합창, 오라토리오 등으로 레퍼토리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12월 2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난파합창단 제 83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양승열 지휘자가 편곡한 네 편의 홍난파 가곡과 모차르트의 <레퀴엠> 전곡을 오케스트라 <열정악단>과 무대에 올리게 되었다"라고 소개했다.

 

 

난파합창단의 박완건 단장은 "모차르트 레퀴엠은 난파합창단에게는 크나큰 산과 같은 어려운 도전이었습니다. 이 시점에도 세상 어느 곳에서는 분명히 연주되고 있을 이 대곡을 우리가 연주한다니 꿈 같기도 하고 또 두렵기도 합니다. 마른 막대기 같은 우리 단원들을 지난 1년 동안 속이 까맣게 타도록 인내하고 지도해 주신 지휘자님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수 십 번의 좌절과 고통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따라와 주신 단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해 보다 더 위로 받을 일이 많고 마음의 평안이 간절한 연말입니다. 난파합창단이 정성을 담아 노래하는 음악이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작으나마 위로와 힐링이 되는 연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연주가 올려지기까지 여러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일일이 호명하여 감사를 표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원들과 연주자들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행사를 앞두고 감사 인사를 보냈다.

 

한편 국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이기도 한 애터미 김정선 총장은 "모차르트 레퀴엠은 국내 아마추어 합창단으로서는 아마도 최초의 기회인듯 싶다. 이 큰 행사를 진행하는 난파합창단 단장과 지휘자, 그리고 단원들 모두에게 전국의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함께 단원으로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이번 연주회가 국민행복을 증진시키는 힐링과 웰빙의 축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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