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12-14 17:39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대한민국 정부가 2017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고독사에 관한 실태조사를 14일(수) 보건복지부로 하여금 발표하였는데, 한 마디로 말하면 2021년도 한해동안 고독사로 인한 안타까운 사망자는 3378명으로서, 2017년과 비교하면 40%나 증가하였음이 공식 입증되었다. 이번 조사는 정부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10조에 근거해서 최초로 실시한 통계 분석인데, 그동안 많은 비용을 들여 진행한 다양한 방식의 자살예방교육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 정도로 지금 대한민국은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웰빙전문가로서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의 창시자인 김 교수는 "정부가 말하는 고독사는 '가족, 친척 등 주변인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사는 사람이 자살·병사 등으로 혼자 임종을 맞고 일정한 시간이 흐른 뒤 시신이 발견되는 죽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보건복지부가 공식 발표한 내용은 우리 사회가 고독사를 묵인하거나 방관하는 사회 도덕이 땅바닥에 내팽겨쳤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더욱이 주목해야 할 점은 남성의 고독사가 여성보다 4~5배 더 많이 발생하고, 5~60대 중장년의 고독사가 증가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청년층이 다른 연령대보다 2~3배 정도 높은 자살률을 보인다는 것도 우리 사회 각곳에서 그동안 열심히 실시하고 있는 자살예방교육이나 생명존중 프로그램에 교육공학적 접근을 다시하고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입증하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행복 프로그래머로서 김 교수는 "대한민국의 20세기 가부장 문화에 익숙하여 토탈라이프코칭을 받지 못한채 50대 이후에 접어든 중장년들 대다수가 가사노동과 자신의 건강관리에 무방비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행스럽게도 실직이나 이혼이나 사별 등을 경험하게 되면 삶의 만족도가 급격히 감소하고, 외부와의 단절을 초래하고 고립된 환경에 스스로를 가두는 불행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그 환경을 긍정심리 강화 등과 같은 능동적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스스로 고독사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보건복지부의 통계발표를 통해서 기존의 자살예방교육이나 생명존중 프로그램으로는 절대 증가하는 고독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빨리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겉으로 드러난 자살문제로 고독사를 접근하는 그러한 방식보다는, 주관적 안녕감을 강화시켜 행복감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 절대 효과적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교수단은 행복 코디네이터의 토탈라이프코칭으로 중장년의 웰에이징과 웰다잉에 행복멘토링 솔루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지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서울대학교 인재원에서 개최한 '제1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 세행시(세바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토대로, 내년 1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2회 세행시'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50명까지 참관할 수 있다. 이날 국민연사 10명이 등단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에 대한 비전과 정보를 공유하거나 행코 책임교수가 되고자 하는 각 영역의 전문가나 또는 공직 퇴직자나 교육자 등의 참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