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의 희망 편지

행코의 아침 편지 013 - 낙관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라

작성일 : 2022-12-15 13:03

 

인생을 살다보면 실패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 그것을 일일이 일기로 남겨놓지 않아서 그렇지, 정말로 무수히 많은 실패를 겪으며 오늘까지 성장해 왔다. 당신이 오늘 당신 맘대로 걷거나 뛰기까지 당신은 얼마나 많이 자빠지고 엎어지는 실패를 경험했는지 까맣게 잊어 버렸을 것이다.

 

발명왕으로 지금도 추앙받는 토마스 에디슨은 낙관론자였다. 그는 축전기를 만들기 위해 무려 1만번도 아니라 2만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고심하고 있었다. 그 때 한 사람이 다가와서 "2만번이나 실패했으니 얼마나 괴롭소?"라고 말하자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아뇨! 2만번의 실패를 통해 2만번의 실패에 대한 노하우를 알게 되었거든요!"

하루는 에디슨의 연구소에 화재가 발생해서 그의 소중한 실험장비와 실험자료는 몽땅 불타고 사라져버렸다. 그러자 에디슨은 그 현장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내 모든 실수가 다 사라졌으니 참 고마운 일이다. 이제 처음부터 새로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 감사하다."

 

결국 이렇게 낙관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대응했기 때문에 에디슨은 발명왕이 될 수 있었다. 대형화재로 그의 모든 실험실이 불타 버린지 3주만에 에디슨은 축음기를 발명했던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실패와 시련을 인생의 큰 장애물로 생각하고 그 앞에서 좌절해서 주저앉고 만다. 하지만 에디슨 같은 사람은 실패와 시련을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아 성공의 기적을 만들어 간다.

 

​행복이라는 것도 낙관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더 크게 다가온다. 걱정이 많을수록 행복은 쪼그라든다. 내일을 걱정한다고 뭐가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오직 오늘을 낙관적 태도로 대응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일의 능률도 오르게 된다. 스피노자가 "내일 세계의 종말이 온다고 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은 현재의 가치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겠는가?

 

 

 

<글> 김용진 교수, 전)한남대학교 철학과 강의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행코교수단 단장,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유튜브 '인생이모작 행복 코디네이터' 크리에이터, 한국공보뉴스 칼럼니스트로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통해 행복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투 트랙(대학교에 행복교과목 또는 행복관련학과 개설 등 지원, 마을리더 행복멘토 직무교육 의무화 입법 추진)을 실현해 가는 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