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12-16 11:06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라는 3고 시대에 접어들면서 2023년도 자영업자들과 중소상공인, 그리고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저금리 시대의 호황기에 누리던 각종 서비스를 다시 추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불만과 짜증 등 부정정서가 심화될 수 있다. 따라서 3고 시대에 행복감을 유지하는 생활운동이 필요하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코교수단 단장 김용진 교수가 지난 12월 초순에 발표한 '2023년도 신년 사자성어 '安分知足(안분지족)'을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의 기본으로 삼고 2023년도 국민 행복멘토링을 전개하게 된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로 구성된 행코교수단을 이끌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2022년도에 대한민국이 롱코비드에 3고 현상 등 다각적인 고충에 직면했기 때문에, 2023년도에는 차분하고 인간적인 차원의 라이프 컨설팅이 필요하다. 물질주의와 상업주의에 감염된 거품을 걷어 던지고 차분히 내적 성장과 화합을 도모해야 할 아주 위태로운 시기이기에 안분지족을 내년 사자성어로 채택하게 되었다"고 선정 이유를 소개했다.

행복인문학자 김용진 교수가 말하는 '안분지족'은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알고, 그 분수에 만족하며 자존감, 자신감, 박애주의정신 등 주관적 안녕감을 강화시킨다는 의미이다. 특히 내년도에는 급격한 성장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큰 목표를 세우고 목표 도달을 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행복감을 놓치지 말자는 취지이다. 따라서 내년도 국민행복교육 프로그램은 소확행의 극대화와 관계된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범국민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2023년부터 본격 전국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각 지역별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지회장, 지역장이 되어 행복 서포터즈 운동을 펼쳐나가기 위한 조직을 확장하게 된다. 따라서 내년 1월 9일 서울시청 옆에 있는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2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 세행시(세바시)'를 추진하고 국민연사 10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듣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 등을 통해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코 프로그램에 삽입 또는 정부와 자치단체와의 행복 프로그램 협업에 활용하는 등 국민행복감 증진을 앞장서서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