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2-12-22 21:39
2021년도에 영국의 킹스칼리지 런던정책연구소가 갈등과 관련하여 28개국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그런데 각 나라별 1,000명씩 모두 28,000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조사했는데, 매우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은 12개 항목 중에서 무려 7종목에서 갈등이 가장 심각한 나라로 조사되었다. 대한민국은 빈부갈등, 이념갈등, 정당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 종교갈등, 학력갈등 이렇게 7종목에서 아주 압도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극적이고 불행한 상황에 대해 행복인문학자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살공화국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리는 나라이다. 청소년, 청년, 노인 자살률이 OECD국가 중에서 단연 선두에 자리 잡고 있다. 게다가 5년 전과 비교해보면 고독사를 비롯한 자살이 40%나 증가한 나라이다. 자살예방교육이니 생명존중교육이 강제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효과가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남북 분단국가로서 남북한 간의 갈등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에서 반목과 대립과 갈등이 일상화 되고 고착회 되어가는 비극적 상황에 처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특히 빈부갈등이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 기득권자에게 매우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합을 하는 이러한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사회 구조를 개혁하지 않고서는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대한민국은 강남불패 부동산 신화에서 점화된 부동산 불평등으로 인한 갈등에서 더 많은 갈등사회로 변해 버렸다. 대한민국은 상위 부자 1%가 부동산의 절반 이상을 소유한 나라이다. 그래서 빚을 내어 아파트를 사다가 폭망하고 있는 영끌족들이 부지기수로 많이 생겨나고 있고, 그로 인해 또 상위 부자 1%는 저절로 부동산을 더 싼 가격에 더 많이 구매할 수 있는 악순환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갈등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려면 먼저 부동산 과다 보유자들에게 매우 불리한 조세제도를 확실히 강화시켜야 한다. 즉 부동산을 많이 가질수록 보유세를 대폭 높여 중과세를 부과하는 시스템이 확실히 정착되어야 한다. 만일 이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 정상화 되지 않으면 제정 러시아나 프랑스가 민중 혁명으로 하루 아침에 붕괴 되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불평등의 헤게모니에 분노한 서민들의 생존투쟁으로 아수라장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022년 부동산 참사를 경험하는 우리는 대한민국이 성숙한 사회공동체로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인간 존엄성을 높이고 협동과 협업 정신을 되살리며, '다 함께 잘 살기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빈부갈등, 이념갈등, 정당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 종교갈등, 학력갈등이 세계 최고로 높은 나라라는 이 부정적인 상황을 해결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의 의미를 깊이 되새김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2022년도 성탄의 의미를 갈등 해결의 차원에서 심사숙고하고, '다함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에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내년 1월 9일(월)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행코 책임교수 전국모임', '제2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 세행시(세바시)', '국제웰빙대상 수여식', 그리고 '행코 책임교수 임명장 수여식' 등을 개최한다. 또한 전국 행코 책임교수들의 권역별 모임도 갖고 행복 대한민국 건설에 도움 될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고 협회 관계자는 소개했다.
